아무리 경상도 사투리 씨부려도,
깽깽이들이 하는 말하고 내용이 같으면,
그건 깽깽이 이죠.
당연히.
그 구별은 아주 쉽죠.
마찬가지 원리로,
파아란도 포항에 사는, 깽깽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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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사는 깽깽이들이 경상도인을 위장, 경상도 망신 다시킨다
경상도에 전라도 인간들이 와서 삽니다. 전라도가 못사는 동네니까 와서 먹고 살긴 해야죠. 그거 싫어하진 안습니다.
그런데 경상도에 온 전라도인들은 경상도에서 주로 소매업, 쉽게 말해 점빵하면서 먹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울산같은 곳에서 대기업체 노동자로 사는데 이건 잘 아실 거고.
이 점빵을 하는 애들이 문제죠.
겉으로는 경상도인 척 합니다.
전라도 욕해도 반응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타지에서 관광온 사람들에게 경상도를 나쁜 인상으로 만들죠.
타지 사람들 속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이놈들은 경상도에 아무리 살아도, 경상도 돈을 벌어도
경상도인이 안되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선거때만 되면 나오는 30%(전라도에선 어디 가당키나 한 일입니다까. 97%찬성인데...경상도인이 안 살아도 충청도인 등등이 사는데 이건 웃기지도 않죠.)의 경상도 전라표는 80%는 경상도의 전라깽깽이들이 던지는 표입니다.
이 종자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경상도의 도움을 받고 살아야 정신을 차릴지 참 웃깁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경상도에 살면서 경상도인인척 하며 발음하는 깽깽이 점빵 주인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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