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 60분이아니라 60 시간같고....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240 시간 같고...
1년 365일이 아니라 3600일 같구나...
내게 남은 세월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4년의 세월을 허망하게 기다림으로 다 써버려야 한다니....
그래도 1년이 후딱 지나버렸네
4년도 눈 깜빡할사이 지나가버렸으면....
하루이틀 사흘 나흘 한달두달 1년 2년 3년4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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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을 위해
차떼기 없는 사회를 꼭 만들어 주십시오.
남은 4년도 또박또박 국정에 전념해주시고,
한 줌도 안되는 놈들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추연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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