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춘이라는 증오심에 가득찬 남빨이
민족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공개적인 빨갱이 짓을 하고 있다.
급기야는, 전세계의 지성인들이 비참한 북한주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관심을 높여 가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북한의 인권에 대해 김정일에게 할 말을 하라고 말씀하신
추기경까지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이 남빨은 개정일이 핵개발을 무기삼아 남한민중과 북한민중
전체를 볼모로 삼은 채, 위험한 불장난을 저지르고 있는 이 상황을
순전히 미국의 탓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가진 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불탄 이 남빨은
민족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개정일에 대한 비판을 막아 보려는
무모하고도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도
그 뻔뻔스러운 짓을 반성할줄 모른다.
무엇을 위한 반미를 하란 말인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로운 인간의 본질을 무시하는
저 악독한 김정일 체제를 비난하지 말고
반미를 통해 무조건 통일만을 이루자는 것인가.
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악독한 저 북한체제에 대해 말한마디도 못하는 위선을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호도하지 마라.
이미 이 나라에서는 웃음이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어둠 속에서 혼자 짱구 굴리는 개정일 앞에서
망국적 남남 갈등을 가져 온 장본인들은 손석춘 같은 남빨들이며
이런 남빨들을 조장시키는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에 모든 책임이 있음을
대한민국의 역사가 반드시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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