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의 가입 탈퇴를 자유롭도록 하시라요..아디 바꾸는데도 탈퇴 하는데도 승인을 받아야한다니요. 원이거야!
도데체 그런 사이트가 한국에도 있는겨!
치치의 승인을 받아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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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말리는척하믄서 분란의주범이었는싸움개가 회원들 싸움붙이고 자기는물러나 고고한척하던모습보이더니 단비라는이름으로 다시 들어와가 돈으로싸움붙이는형국일쎄 알게모르게3yh님를 개똥철학주저리는 사람으로 낙인찍고싸움나길 즐기는 저표정이살벌하다
No.64987 무임승차 (0)
글쓴이 : 단비 조회수 : 63 추천수 : 2 등록일 : 2004.02.03 14:04:16
창사랑 회계보고를 보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것 창사랑에 무임승차했다는 부끄러움,,,,
창님 복귀를 아무리 떠들어도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준비가 안되어 있는걸...
창사랑에 후원 액수보다는 참여하는 숫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자게에서 창~창~창 부르는것도 오늘따라 처량해 보입니다.
앉아서 써버 비용만 축내는 것도 같구요.
창사랑님!십시일반이라 했습니다.
몇사람이 창사랑을 감내하지 못합니다.
모두 다 참여합시다.
뇌사모에게 창사랑이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줄 아세요?
그것은 바로 자발적인 참여입니다.
노사모엔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없고
창사랑엔 무임승차자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논객이랍시고 자게를 덧칠하는 글,
창사랑의 방향을 고민한다고 고민하는척
하는 모습은 도올 표현을 빌리면 개똥철학일지도 모릅니다
써버 비용도 없는 궁색한 창사랑이 되지말고,
우익에 창사랑이 존재하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그것은 창사랑에 무임승차자가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자발적인 참여만이 창사랑이 존재하고 창님도 우리곁에
오실거리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사랑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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