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닥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도 낯 부끄러워 않는것으로 보아 허구한날 벌이는 잔치로 사료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잔치,,,,아름답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바가지 깨고 뛰쳐 나가는게 주특기인지라 사회의 기본구성이 박살날까 조마조마 합니다.
하기사....
한강에 물 한 바가지 푼다고 줄기나 하겠습니까?
아마도 그 재미에 잔치는 벌리는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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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것이 시장바닥에서 굴러먹던 여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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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샘물, 법대로, duqlduqlwkd, wellbeing...
.....뭘 의미 하는겨?
무한히 더 있다는 말인가?
참 늙으니 별 욕심을 다 부리고...
저런 여자와 대화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참으시오.
자기 할말 없으면 입 꾹 다물다 느닷없이 나타나 당신 그 전 아뒤가 뭐냐고 냅다 소리나 질러대고 창사랑 역대 회원중 유례가 없으리만큼 오만가지의 아뒤를 소유하며 남에게 다중아뒤로 이중,삼중,사중 게시판 플레이를 한다느니,,,,덜 떨어진 또라이.
이 여비가 듣는곳에서는 누구도 영어 쓰지 마라.
게시판플레이란 말을 어데서 줏어 듣고는 신물이 나도록 쓰더만..
식상해 죽을것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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