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폭파때 전두환장군이 북침하려 했다는데 미국이말렸다면서요?
개정일이 개버릇을 그때 고쳐놓고 통일 했어야 지금의 이념 분쟁이 없어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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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가 본 김정일은 이런 인간이다!
퍼머해 올린 머리
목포의 눈물. 사랑의 미로. 동백아가씨 등 한국의 대중가요를 좋아한다.
줄담배를 하며 외국산 최고급 꼬냑을 즐기는 폭주가 이며
일 때문에 나이가 열살 가량 늙어 보인다고 자랑한다.
대지 2만평, 건평5백평, 15호 사저, 수십개의 저택, 특별하고 각별한 별장을 소유한 인물
키가 작아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산다.
심한 근시로 두꺼운 안경을 끼고 있다.
단순하고 즉흥적인 성격으로 호화 파티를 즐겨하며 최은희를 불러내
술잔치를 벌리기도 한 고약한 성격의 인물이다.
키에 비해 85Kg의 비만으로 인한 요산증 환자로 밝혀졌다.
어머니가 일찍 죽어 사랑을 못 받고 자라 의기소침하며 절대적 권력자의 장남으로
성장하면서 오만불손하고 괴팍한 성격이다.
(진짜 장남은 소련에서 김일성 이가 아끼고 사랑하므로 질투심에 우물에 빠뜨려
죽였다는 설이 있으며 그 당시에 유모가 증언한바 있다)
카드도박, 마작을 즐기며 세계각국 영화필름 1만5천 편을 소지한 영화광이다.
항상 뚱뚱한 몸매를 감추기 위해 엷은 옷을 입는다.
영화배우 예술단 배우들과 호화 방탕한 생활을 즐긴다.
총소리, 포탄소리를 들어야 잠이 잘 온다는 호전적이고 포학한 성격이다.
매일 집에 소독을 하며, 요리사를 데리고 다니는 결벽증 환자다.
수십 개의 금광을 보유하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서방은행에 금괴 7톤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액의 미화를 비밀구좌에 예치해놓고 관리하고 있다.
김일성의 장남이라는 사실 외에 내세울 것이 없는 열등의식은 잔인한 공격과
포악한 성격을 만들었으며 복수심을 갖게 만들었으며 공개 총살현장을 즐겨 참관하고,
평상시에 빈 병과 미국인 모형을 표적으로 사격을 즐기며 '버마 아웅산 폭발암살사건'
'KAL기 폭파사건' '124군 특수부대를 통한 청와대 공격사건' 무모한 사건을
저지르는 등 병적인 잔인성을 보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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