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새로운 창조를 약속한다.
요참에 전쟁(북침)으로 남북관계를 끝장내자.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를 통일된 국가로 만들자.
생떼 같은 젊은 피 46인의 희생을 우리는 너무 쉽게 인식하고 있다.
내가족이 아니니까 내일이 아니니까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아까운 젊음 피를 잃은 우리 대한민국은 반드시 응징을 해야 한다.
그것은 제2 한국전쟁이다.
비록 희생은 따를 것이다.
많은 인명이 죽고 재산이 날라 갈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새로운 창조는 항상 대가를 요구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분단 국가로 남는다.
전쟁을 하면 우리가 유리하다.
우린 최첨단 과학 무기가 북한을 능가한다.
그리고 미군은 수 백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일가 멋진 한 판 승부를 하여 지긋지긋한 냉전 관계를 청산하자.
언제까지 북한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농락 당해야만 하는가.
한나라당,그리고 보수꼴통세력들은 전쟁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기득권 유지 때문이다.
동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을 비롯한 10대 대기업 역시 전쟁을 반대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에 재산을 잃어 버릴까 두려워서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재력의 기반과 자본권력을 잃어 버릴까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남한이 패배할 경우를 상정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하면 문제는 없다.
따라서 요참에 우리 남한의 보수+진보세력은 힘을 합쳐 북한을 응징하자.
전쟁은 희생을 동반한다.어쩔 수 없다.몇십만명 혹은 몇백만명의 희생을 너무 염려하지 말자.
이 방법 말고는 수세기가 지나도 남한과 북한은 요모양요꼴로 살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전쟁 한 번 화끈 하게 한 번 치루자........
그래야 통일이 된다. 진정한 평화가 온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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