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족 살인투수 윤석민을 조롱한다
슨상족 무서워서 슨상존에서는 야구경기도 못하겠다. 아니 이젠 슨상존 경기에서는 야구관람도 못하겠다. 그래도 피해자라고 우겨대는 슨상족들 그 뻔뻔하고 낮짝두꺼운 꼬라지좀 보시오. 슨상님을 닮아서 그렇게 뻔뻔한 것인가? 슨상족들의 피해망상 드립은 염치와 양심은 진작에 영산강 강물에 던져버린 지 오래인듯 하다. 그 피해망상이 광주폭동 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니 뭐...
슨상타이거즈의 홈그라운드인 슨상존에서는 야구도 못한다. 슨상족 투수 윤석민은 전번 경기에는 어느 야구선수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더니, 그 다음에는 홍모 선수의 손목을 야구공으로 맞춰서 골절시켰고 이 두 선수는 아예 출전도 못하고 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상대편 야구선수 조모 타자의 머리를 맞추어서 골절시켰다.
슨상족 살인투수 윤석민을 규탄한다. 한두 번도 아니고 윤석민의 이런 행위는 거의 상습적인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슨상존에서 열리는 경기라서 그런가 윤석민은 어떤 제재조치 한번 받은바 없다. 슨상존에서는 어떤 범죄나 사고를 쳐도 슨상님이 보우하사 무사무탈한 것인가?
악질 야구선수 윤석민을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될 일이다. 그러나 슨상존에서 벌어진 슨상족의 경기라서 어렵겠지?? 상대방 팀에 지게 되면 상대방 선수의 신체를 상하게 만드는게 슨상족의 전통인가? 아니면 슨상존에서 벌어지는 홈그라운드 경기라서 슨상님이 보우하사 상대방 선수에게 공교롭게도 맞아 떨어지는 것인가?
ps : 슨상족은 폭력과 구타가 몸에 배인 족속들 같다. 그러니 애꿎은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할 생각이나 하지! 슨상족은 스스로 특이하게 행동하고 다른사람들의 분노와 위화감을 스스로 조장하면서도 자신이 피해자 라는 희한한 망상에들 빠져 있다. 그게 바로 슨상족들의 실체다.
슨상님이 사망했는데 존칭 안쓰고 이름을 부르다고 주먹으로 가격하지를 않나, 2004년에는 슨상님 자 붙이지 않는다고 자장면 그릇을 던지지를 않나.... 금년의 7.9 테러사건을 자행한 게 새삼스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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