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신도들과 작금 한반도의 비극..
디제이신도들에겐 절박한 사명이 있다..
무슨 소리인고 하니..
일단.. 무조건.. 슨상님은 한민족역사상 가장 위대한 호모싸피엔스였고..
그의 업적(?)을 어떻게 해서든지 반복해서 나열해서 만인으로부터 인정받고싶어한다는 거다..!!
크하하하..
웃기는건 디제이당사자는 이미 역사에서 사라져서 매일 노벨상트로피나 쓰다듬고 있는데 말이다..!!
뒤집어서 말하면.. 그만큼 디제이한테 이용당할큼 당했으면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거다..
디제이는..
92'년 대선에서 패한 뒤..
정계은퇴한다고 큰소리 쳐놓고 (하기야 거짓말 인생이었으니..)..
영국케임브리지에 간것까지는 좋았으나..
그냥 엎드려있을것이지 자기가 무슨 한반도문제의 해결사나 된줄 착각하고 말도 안되는 햇볕정책을 구상해서..
이후 디제이집권 5년간.. 다죽어가던 개정일만 파릇파릇 살려놓고 말았다..!!
덕분에 몇번 끝장나도 끝장이 났을 개정일은..
보란듯이 300만 동포를 굶겨죽이고.. 디제이가 퍼준 현금으로 원자탄보유까지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디제이신도들은.. 앞뒤 가릴것없이 디제이만을 숭상해야 하기때문에 그게 반공이던 멸공이던 햇볕이건.. 슨상님말씀만을 따라갈수 밖에 없었다..
또한..
이들의 차기정권에서 오직한가지 목표는 슨상님보호였기 때문에..
기여코.. 98%라는 무지막지한 몰표를 보여주고야 말았다..!!
바로 이것이 작금의 한반도의 비극의 전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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