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멘트가 절반이상인 흙에서도 지렁이가 살아나네...
참 신기하네..자연정화..
양잿물 덩어리인 세 멘트에 맨손을 담그고 일을 하면 독성때문에 손이 갈라진다.
자살하기 가장 빠른 방법이 양잿물을 마시는 것이고 마시면 위장이 구멍이 난다.
각종 공사를 마치면 양잿물덩어리인 세 멘트가루를 수십톤씩 그냥 흙에 붓고 사라지는 인간들이 많은데 돈먹은 감독관청이 개념도 없고 이를 시비할수가 없다.
봉투나 리베이트를 받았으니 국민들의 위장이 양잿물로 구멍이 나건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서 생수를 사마신다.
한국의 자연친화교육이 완전 잘못되어 있다.
하루종일 밤늦게까지 가둬놓고 심야까지 영어 수학만 가르치고 자연친화교육이 전혀 없다.
아이들이 쓰레기를 줍는 친자연교육을 강제로 시켜야 성장해서도 지놈들이 줍는다.
하루종일 실내에서 가르치는 일은 아주 잘못된 교육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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