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의원님! 의원님 단식투쟁 그만 두시고 대신
중국대사관에 "중국이 탈북자 북송을 계속한다면 대한민국은
중화민국과 복교하겠다"고 통고 하십시오.
박 의원님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해 "대한민국이 중화민국과 복교하도록 하겠다"고 통고 하십시오.
중국에 '난민협정' 얘기해 봐야 소용 없읍니다. 중국이 그동안 '난민협정' 몰라서 탈북자 북송했읍니까?
중국에 '인도주의적 조치' 요구하는 것도 소용 없읍니다. 탈북자 북송은 중국의 국가정책 입니다.
대만을 흡수 하기전 까지는 중국은 한국이 뭐라든 전 세계 어느 국가가 뭐라든, UN에서 뭐래도 탈북자 북송 합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격렬하게 항의하거나 박 의원님 같이 단식투쟁을 하신다면
그때는 반짝 국제 사회의 눈을 의식해 중국이 종전처럼 몇 십 명의 탈북자를 북송 하지않고 한국으로 보내 줄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지금 당장 문제가 되고 있는 탈북자 몇명은 한국으로 데려 올 수 있을 지 몰라도
중국에 있는 수 만, 수 십만의 탈북자들은 또 잊혀진 사람들이 되어 버립니다. 더 나아가
할 수 만 있다면 탈북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죽지 못해 살고 있는, 탈북을 막겠다고 생계수단인 배를 부숴 버리는, 산 속에 숨겨둔 배까지 찾아 부숴 버리는, 사료값 올랐다고 기르던 소를 굶겨 죽이는 남쪽의 '노베루 종자'와 동종인, 풀 한포기 없는 사막도 아닌 대한민국의 시골에서 소를 굶겨 죽이는 '선쌍놈 종자'와 종자가 똑 같은
사이비 공산왕조의 압제하에서 죽지 못해 목숨을
이어 가는 2000만 북한주민 역시 잊혀진 사람들이 됩니다. (한국의 신문 방송에서 떠드는 것처럼 북한 인구 2300만,2400만 아닙니다. 미 CIA Fact Book에 나오는 2300,2400만 북한인구는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이 1일 2회 한반도 상공을 도는 정찰위성으로 북한의 식량수확 정도는 북한의 식량통계기관보다 더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인구는 알지 못 합니다. 북한 인구는 1990년대 중,후반 김정일이 제 놈의 권력유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북한주민을 학살했을 때 북한 전 주민의 10%가 굶어 죽고, 얼러 죽고, 맞아 죽고 총탄 맞아 죽어 1800만이 되었읍니다. 김정일의 학살로 북한 인구가 감소한 것은 북한의 병역기관에서 자백했읍니다.)
박 의원님이 단식투쟁을 통해 몇 십명의 탈북자들을 데려 오는 것은, 수 십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물론 보람된 일 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니라 동포가 뭔 지를 아는 한국 사람이라면, 민족이 뭔 지를 아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요. 그러나 수 십명의 탈북자가 '민족'을 빙자하며 공산주의 사기 치는 반란집단의 손아귀에서 벗어 나는 걸로 만족 할 수는 없읍니다. 왜냐면 매번 그런 식으로 수 십명, 수 백명의 탈북자 데려 오는 걸로 만족해 버린다면 그것은
'민족'을 빙자하며 [민족 이간질 쌀 사기]를 친 '김대중 ', 한반도가 통일 되어 그 동안 누가 얼마만큼의 김정일의 '한반도 적화 장학금',을 받아 먹었는 지가 드러나는 걸 막겠다고 '한반도의 안정화' 빌미로 '수 백만 동족을 학살 한 반란집단의 안정화'를, '통일 비용'운운하며 한반도의 통일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김대중의 졸개'들 한국의 신문방송 견자(개 '견', 아들 '자')들이 원하는 바 이기 때문 입니다.
박선영 의원님! 단식투쟁 그만 두십시오!. 박 의원님 한 몸이 희생되어 동포들을 살리겠다는 그 뜨거운 동포애는, 민족애는 잘 알겠읍니다. 그러나 헛된 희생은 마십시오.
설령 박 의원님이 단식투쟁으로 목숨을 잃는다 해도 중국은 탈북자 북송 합니다. 탈북자 북송은 '중국의 정책' 입니다!
대만을 ㅤㅎㅜㅂ수 하기 전에는 탈북자 북송 합니다. 그러니 단식투쟁 그만 두시고 대한민국이 중화민국과 복교하는 일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중화민국과 복교 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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