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보존학회'는 킹제임스 성경을 한국에서 최초로 번역하여 출판한 단체다.
이 단체의 리더 이송오 목사(?)는 미국의 '피터 러크만'이라는 사람의 사상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한국에 전파해왔다.
킹제임스 성경은 현재 한국 기독교회가 사용하는 성경보다는 좋은 성경일지도 모르지만 그 성경은 프리메이슨들이 즐겨보는 성경이다. 예전에 어느 목사는 필자에게 '왜 킹제임스를 보느냐, 그건 목사들이 보는 성경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만큼 한국교회는 프리메이슨 사상으로 찌들어 있다.
이송오씨는 '러크마니떼'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피터 러크만에 함몰되어 있는 사람들은 광신적인 신도로 보고 '러크마니떼' 라고 한다.
피터 러크만의 문제는 그가 지나치게 킹제임스 성경을 신봉하면서 다른 신앙인들을 함부로 비판하고, 유태 프리메이슨을 추종하는 것이다.
그는 '시온의정서'를 무슨 계약서의 하나라고 자기의 책에서 쓰고는 세상 사람들이 전부 등신같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온의정서'는 분명히 유태인들의 세계정복 시나리오다.
이런 중대한 문서를 하찮은 종이조각으로 보고 자기의 사상을 마구 주장하는 것은 대단히 무례하고 잘못된 것이다.
현재 말씀 보존학회의 책이 여러 권 시중에 나와 있으나 그 책들은 대부분 아슈케나지 유태인을 칭송하는 책으로 사람의 영혼을 농락하는 위험한 책들이다.
한국교회의 대부분의 목사들이 프리메이슨 사상에 찌들어 있고, 이송오는 아주 대놓고 유태인 칭찬하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더 유난스럽다. 리더가 양떼를 잘못 이끌면 양떼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만다.
현재 말씀보존학회는 여러 지교회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아는데 잘못가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송오를 비판하는 이유는 민청학련의 김동길, 이철 등이 이송오와 결탁해 정치계까지 혼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말씀보존학회의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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