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7. 중앙 일보 기사의 일부 입니다.

1. 문정인 교수는 박 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위기국면에는 동감 하지만 위기의 우선 순위를 명확히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평화의 위기이며
일단 전쟁나면 행복이든 성장이든 복지든 통합이든, 박근혜 정부가 목표로 삼은 모든
가치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맙니다 라고
반론: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을 북한의 사주받은 테러범들 처럼
대통령 당선자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적화통일을 알면서 대통령이 무조건 따라가야 합니까?

2. 철통같은 안보를 강조 하는 것만으로는  이를 해결 할수 없습니다.강력한
군사적 억지력과 한미 동맹이 불안정한 평화를 관리해 나갈수는 있어도
영구적이고 안정된 평화를 가져올수 없기 때문 입니다.
반론: 적화통일을 알면서 영구적이고 안정된 평화가 오겠습니까?

3. 금강산 관광의 조건없는 재개를 포함한
반론: 경제지원하여 북한의 군사무기 증강으로 남한은 더 압박 당하는 일을 하라는자.

4. 5. 24 조치의 틀을 뛰어넘는 인도적 지원과
반론 : 대한민국을 완전히 죽이려는 전략

5. 경제협력,과감한 민간 교류를 밀고 나가 십시요,
반론 : 시간이 갈수록 북한에만 힘을 실어주면 적화통일은 기정사실

6. 박근혜= 평화 대통령 이란 등식이 역사에 남으려면 당신의 
    뚝심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반론: 소쿠리 비행기를 태우며 박당선인은 불행한 역사에 역적이 되고
         5천만 국민의 불행을 어떻게 막습니까?
7. 민생 대통령 이라는 구호와 잘살아 보세 의 신화를 재 창출 하겠다는 
   비젼은 아름 답기 까지 합니다.
반론 :이념에서 안보에서 지금도 대한민국 하나도 다스리기 힘듭니다.
         애국자들 다 죽이게 됩니다 ,300만명 아사자를 만드는 북한이 이념
         사상 교육시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천만명 이상 죽습니다.
         전라도가 공산주의 전라 민국 되어 지금도 지역감정 밖에 모르고
         악한데 다른 지역 국민들이 살수 있습니까?

8.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말에 저주받은 대통령이라는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반론 : 대북정책을 빨리하라는 빨갱이들의  교활한 전략적 전술입니다.
         동서독 같은 통일은 찬성 하지만 무조건 몇사람만 잘사는 자기들
         끼리만 독재하며 세계 평화를 파괴하는 통일을 하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전쟁이무서워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해야 합니까?
         영구적이고 안정된 평화를 위해서 적화통일 해야 합니까?

9. 적화통일 될때는 천만명 이상 다 죽습니다.
    5천만명의 국민들의 재산이 다 국가에 바칩니다.
    북한 동포들 같이 모든 자유가 다 박탈 당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행복하고 감사하고 살면서 시간을 두고 북한이
   변할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서두르면 한국만 불리 합니다.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하는 것은 영원히 통일을 못해도
   북한에 경제지원은 일체 중단 해야 합니다.
   북한이 깨닫고 변화 하는데는 우리가 속으로 사랑하고 겉으로는
   더 냉철해야 합니다. 전쟁 하려면 하라고 당당히 맞서야 북한이
   변하고 남한의 빨갱이들도 변해야 합니다.
10.
6. 15. 선언의 실체가 바로 북한식 통일 이며 국민들을 속이기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합으로 속인것입니다. 그당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부정부패등 한양과 고소 고발
당해 있었으며  2001년 8월15일 바로 고려 연방제 통일을 하려다 검찰의 불허로 쿠테타
실패한 6.15 선언의 실체입니다. 김대중 김정일 빨갱이들은 법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조폭
테러범들로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하고 교활 하기 그지없는 자들입니다.
평생 부자 세습하고 독재를 하기위해 세계를 속이고 냉전종식 한다고 노벨 평화상을
탄 정치 사기 꾼 김대중 이었습니다.
11.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간첩을 북한에 보내준 간첩 방조죄는 구속과사형입니다,
전 세계에서 간첩을 수사안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간첩을 수사 합니다.
국가 안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며
12.
북한의 2013년 신년사에서 정체성을 다 드러냈습니다.

정치 : 간부들의 노동당 중심 결속과 당 조직 강화.
군사 : 적 도발시 무자비한 격멸로 통일 대전 승리,우리 (북한)식

         첨단 무장 장비의 제작.
대남: 조국 통일은 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
        남북 공동 선언 의 존중과 철저한 이행,

        비핵화는 일체 언급없이 6.15. 선언 10. 4선언, 등 이행을

        촉구하는데 10. 4 선언은 경협으로 100조원을 남한이 북한에 주는

        사업으로 문정인 교수의 글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13.        끝으로
김관진 국방부 장관님은 1일 북한은 새해에도 성동격서( 동쪽에서 소리를 지르고 서쪽에서 공격해 적을 속이는 전술)식 도발을 계속 시도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GPS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 교란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한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군에 경계력 보강과 상황보고체계 개선 등 적의 도발 원천을 차단하기 위한 만반의 응징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14.
박 당선자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어리석게 빨갱이들 당근 채찍 전술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6. 15 선언은 국가의 재앙 입니다.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다시 끼워야 옷을 입습니다.
6. 25 전쟁도 도발한 북한은 김대중 치매노인이 약속해준 6.15 선언을 끝까지 붙드는 이유가 오직 고려 연방제 적화통일을 하기위해 핵을 만들었고 김대중 빨갱이는 2000년부터 저에게(김옥경) 고소, 고발 당해 있어서 적화통일 여러차례 시도 하다 실패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도 적화통일 하려다 저의 이메일을 받고 못했습니다. 이명박 정권때 허위광우병 전철연등 5섯번이상 시도하다 실패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악한 생각을 버리고 오늘 범사에 감사하고 우리는 행복한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증거자료가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