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뉴스기사를 보다가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용은 모두 아시니까 말하지 않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발뻗고 자라고 밤새 근무서고
내 나라를 지킨다고 훈련하면서
군복무 마쳤다.
이석기 같은 사람 발뻗고 자라고 그 고생한거 아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국가와 가족을 위해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는데
나라안에 국회의원이 나서서 내란을 꾀하고 국민을 팔고
적과 손을 잡고 있다니 기가 차다.
북한에서 대한민국를 위하여 일한다면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맞아 죽는다
근데 왜 우리는 법에 묶여 체포조차 느린지 모르겠다.
국가안보에 옐로우카드는 없다.
이석기를 강력히 처벌하고 법을 엄하게 개정하여 국가안보를
더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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