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철도(코레일)는 강성노조가 주인인가 ?
불법파업의 명분없는 빈약한 논리는 이해되거나 수긍되지않아 받아 들일수 없다.
지금 코레일 노조는 불법파업으로 정당성의 한계를 벗어나 스스로가
독배를 마시고 있는것이다.
이제 한국국민의 의식수준이 성숙되어 이들의 눈초리는 당신들의 가슴을
꿰뜷고있다,
한국병, 지금 우리국민은 오래전부터 ,민주노총등 강성노조, 공직자의 부패,
기업인의 도덕불감증 그리고 친북좌파 정치인의 국기문린 등으로 중병을
앓고있다,
이렇한 사회적 병리현상은 부정에 익숙해진 정치권의 부패와 유착된 사회적
관행에서 비롯되어 상호불신이 법과원칙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지난 4대정권(김영삼 긴대중 노무현 이면박) 에서 코레일의 방만한 경영을
쇄신하는데 무책임과 방임으로 일관하여 오늘날 18조워원의 부체를 남겼다,
왜 역대정권은 코레일을 방치했는가 ?
대통령께서 수서발 KTX 자회사설립은 "민영화가 아니다 "라고 수차에 걸처
천명하고 또한 민영화하지 않겠다고 약속 하였는데도 최고 국가원수를
불신하고 불법파업을 계속하는 저의는 민생경제를 볼모로한 국가전복을
하기위한 불순세력이 잠재되어 있지않했나 의심스럽다.
그렇다면 이번기회에 정부는 더이상 물러서지말고 민영화 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파기하고 민영화를 꼭 관철해서 주인없는 기업이 일하지않고
노력하지않고 방만한 경영으로 성과급만 무단 취식하는 고질병중의 하나인
강성노조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할것이다,
지금 이싯점에서 노조의 요청을 들어준다면 박정권은 앞으로 4년 아무것도
할수없다.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철도의 경영합리화를위한 개선책은 오르지"민영화'"뿐이다.
철도노조가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사생결단 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코레일자회사인 인천공항철도의 긴축경영과 대조를 이루어 지금까지 방만한
경영으로 그동안 폭리를 취하고도 적자를 면치못한 책임과 회계부정 은폐에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이 아닌가 ? .
인천공항철도는 약3조원의 부체를 떠안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긴축운영으로
코레일보다 운영비를 32%를 적게지출하여 저비용 고효율의운영을 보여주고있어
지금까지의 주인없는 국영기업에서 돈을 먼저 보는늠이 임자인듯 제왕적 노조의
음행을 중지시켜야 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두방(솥뚜껑)보고 놀라듯이 수서발 KTX가 법인화하여
코레일과 경영효율성이 비교대상으로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명분없는 억지
불법파업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것이다
정부는 철도파업기간중
1)여객철도운송은 최대한 축소하고 고속도로 요금을 대폭활인하여 항공기, 화물차
버스, 승용차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관광버스까지 서울역광장에서 영업할수
있도록한다
2)민생경제에 지장 없도록 시멘트 석탄 수출화물운송에 집중적으로 기관사를
투입하여 경제적피해를 최대한 줄인다,
3)신입사원 공체 규모를 더늘려 불법파업에 참가한 기간직을 전부해임하고
현업에 종사하는직원을 승진시켜 분위기를 개선한다
4)무노동 무임근의 원칙에 따라 급여를 조정하고 불법파업 책임자는 개인비리
뒷조사를 하여 부정이있을시에는 직위해제와 함께 가차없는 형사고발을 한다
5)철도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위한 감사원의강도높은 회계감사를 하여 부정이
적발될시에는 잔혹하고 가혹할만한 처벌을 해야한다
정부는 무소불휘의 강성노조의 불법에 대하여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이들의
사고체계와 제도개선에 최선책을 찾기위한 입법화를 서둘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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