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에 보내는 멧세지

수신; 새정치연합 대표; 김한길 안철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2 대산빌딩 10층

발신; 정창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경로 135번지

이 멧세지를 보내는 장본인 정창화는 과거에 “전자개표기로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퇴진운동을 전개하다가 노무현 정권의 온갖 탄압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돼 버린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정선거의 원흉 김대중과 가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사진이 당사 내에 걸려 있을 새정치민주연합에 애정이 있을 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 새누리당에 ‘ 6.4.지방선거(서울시장)와 관련, 새누리당에 드리는 탄원문“ 제하에

”탄원인이 2013.10.6.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 사실이 있으나 범죄증거가 충분하고,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고기각된 상태에 있는바

 대검에서는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가 꼭 이루어져 현역병 입영면탈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짐으로써 박원순 같은 부도덕하고 반국가적 성향의 비국민이 사회*정치지도자 반열에서 반드시 도태되도록 새누리당명을 걸고 강력히 조치하여 주시기를 앙망*탄원하는 바입니다.“ 라는

내용의 탄원문을 보낸 사실이 있어서 양당 정치현실을 인정, 형평성을 이루기 위하여 간곡한 심정으로 이 멧세지를 보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멧세지를 팩스 및 내용증명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긴급 교체해야만 합니다.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안에서 온*오프라인을 총 동원하여 박원순 낙선운동을 들어 내놓고 할 계획입니다.

허리디스크중병환자를 신검대리인으로 내세워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현역병입영을 면탈케 한 병역법위반 범죄는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박원순의 정치생명 보호를 위해 의도적으로 수사를 기피하는 검찰을 방패막이*보호막으로 삼아 서울시장에 재 도전하는 박원순 변호사는 사회*정치지도자 반열에서 반드시 도태되어야만 할 대상입니다.

2014.5.13.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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