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인 제가 볼때에는 파아란님은 지박사님 발톱밑에 때만도 못한 헛겁떼기에 불과하신 존재란 말이오. 남굴사분들과는 파아란님이 혼자서 떠들 것이 아니라 남굴사를 고소하시오. 땅굴이 아닌데 땅굴이라고 사기친다고 고소를 하시오. 법원에 판결을 받으란 말이오. 얼핏 글에서 본적이 있는데 누구 누구도 땅굴이 아니라고 했다는 말을 ›㏊罐?그 사람들을 증인으로 세우고 해서 법에 판결을 받으란 말이오,
진리수호님과 파아란님은 하나님을 무조건 파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란 것이 아니겠소? 고로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님들이 하는 소리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의 하나님에게 미친 광신도로 보이는 것이오. 자.. 하나님이 계시다고 칩시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힘을 주시는 것이라고 난 생각하오. 하나님이 어떻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오. 두 양반은 매일 꿈이야기를 하시는데 꿈이라는 것은 자기가 갈망하는 것을 꿈꾸는 것이라오.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인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나의 희생속에서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사랑이라오. 독선과 아집은 사랑이 아니라 자기 집착이라오.
자.. 이젠 그만..
파아란님의 얼굴에 먹칠 더하지 마시고 지박사님에 대한 판단은 파아란 당신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판단하는 것이라오. 제가 보는 지박사님은 나름대로 훌륭하신 분이라오. 그만큼만 하시면 되지 나자신도 못하는 애국의 일을 어이 더 해달라고 조르고 완벽을 요구한단 말이오!
남굴사분들도 제가 볼때는 훌륭하신 분들이오! 정 그분들이 의심이 간다면 법에서 심판을 받아내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익사이트를 이리 저리 날라다니며(파아란 당신이 자기사이트에 들어오면 주인장분들은 오싹할 것이오 똥덩어리니 건드릴 수도 없고 건드리자니 냄새가 온사이트에 진동할 테고) 괜한 헛질하지 말고 송두율인가하는 놈을 사형감인지 아닌지나 논해보란 말이오! 송두율이는 옛날같으면 사형감이라오!
----------------------------------------------------------
파아란(한은경)! 이제 제발 좀 그만 합시다
----------------------------------------------------------
귀하의 시스템사이트에서 번번이 삭제하니, 이곳에다 올립니다.
지박사께,
박사님께서 쓰신 글중에서 강간범의 사항은 이제 해명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전한 사람이 과거부터 잘못 들었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지 라는 성이 흔한 성이 아닌 관계로 벌어진 에피소드일 수 있습니다.
하기사, 육사에, 지씨에, 소위란 조건이 같은 시기에 같이 겹치는 것도 평범한 일은 아니니 오해한 사람만 나쁘다고 하실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
파아란
4537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