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리얼미티>에 따르면, 차기대선후보 지지도가 김무성 대표는 14일 20.4%, 15일 19.0%, 16일 18.8%로 지속적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에, 문재인 대표는 14일 19.0%, 15일 18.7%로 소폭 내렸다가 16일에는 20.0%로 반등하며 김무성 대표를 앞지르고 1위가 됐다.
새정치연합의 일간 지지율은 14일 28.4%, 15일 27.2%, 16일 30.7%로, 문재인 대표가 '공천, 혁명'을 선언한 16일 마침내 마의 30% 벽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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