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모두 정치꾼들만 모였소?
정치꾼들처럼 치졸하게 시비거는구려.
여기 게시판에 온통 창사랑글로 도배를 하였으니
누구나다 창사랑 사정을 아는것 아니겠소?
논객이란 사람이 후보에서 탈락했소?
내가 어찌아오? 여기 게시판엔 유력후보라고 글을 올린사람들만
알지.
논객이란 사람이 싫어서 후보탈락한 사람이라고 해도
한사람 사냥하는 짓거리가 보기 딱하여 한마디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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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회원 아니라더니 창사랑에 관해 빠삭하게 꿰시는구랴.
‹K콤은 도대체 으떤 사람이오?
창사랑 회원이 아니라니 어느쪽에도 치우침 없이 균형 잃지 말고 글빨 날려 보시오.
내 참고 좀 할까해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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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은 논객말고
한사람 있다고 알고 있소.
그 사람의 거짓말 대행진이 더 중요한 본질아닐까 싶소.
논객이란 사람이 여기서 거짓말을 한적이 있소?
여기서 거짓말 했다고 입증곤란한데 왜 여기서 난리요?
의도가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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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요
어느대학나온 학벌이 중요한것이아니라
거짓말을 했다는것아니오
아니 학벌까지 속여서 창님사이트 대표까지 나설려했다면
이게 보통 문제요
본질은 보시기 바란다
어찌 그렇게 천연덕 스러울수가 ..
인간이 할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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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위조된거든 아니든
학력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속시원히 대신 말해줄까?
논객이란 사람이 창사랑 대표가 되어선 안된다는거다.
내말 틀렸는가?
그러면 누가 이논쟁을 시작했는가?
분명한건 창사랑회원이다. 논객과 친한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개인정보인거다.
이논쟁의 피해자는 당연 논객이다.
피해자를 만들어서 덕을 보려는 사람의 작품이 분명하다.
논객이 대표가 안되면 누가 덕을 보나?
출마예정자가 일차로 득을 볼수 있는거다.
그러면 그중에서 누가 가장 득을 보겠는가?
논객과 표가 겹치는 쪽밖엔 없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표는 이미 굳어진거니깐.
논객과 표가 겹치는 쪽에서 논쟁을 시작한것이 가장 논리적이라고
본다.
논객과 표성향이 다른 쪽에선 이런 논쟁을 하지 않을꺼다.
논객표가 죽으면 다른쪽이 그만큼 불리하기 때문이다.
난 단지 상식적으로 평가해 본거다.
오래전 저질 국회의원 선거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게 행동하는 쪽은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학벌이 그렇게 소중한가? 졸업이든 수료든 학교와 인연이 있던건 사실인데 왜들 난리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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