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온맥스 작성일 : 2004년 7월 29일 조회수 : 32 추천수 : 1 번호: 7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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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흑묘백묘론인가 / 분란 제조기 인가 ? [IP:210.120.128.117]
작성자 tjmax 작성일 2004/07/29 18:11:47 조회/추천/의견 11 / 0 / 0
모택동의 죽의장막이 걷히고 등소평이 등장하면서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중국인민을 배부르게 해줄수있다면 무엇이든 취할수 있다는 실용주의 노선에서 흑묘 백묘론을 거론했다.
아이디를 무엇을 쓰건, 몇개를 쓰건 창사랑을 풍성하게 할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이것이 이름하여 다중 아이디에 대한 변명이오. 용도에 대한 변명일 것이다.
그래...검은 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만 잡으면 장땡!이다.
그러나 아이디 간에 이중성을 보이는 것은 창사랑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분란을 부추기는 용도일 뿐이다. 특히 양비론적 시각을 분란중에 다중 아이디로 내비친다면 어떻겠는가?
더구나 이쪽에는 다른 두개의 아이디로 반말과 흉측한 말로 썩은냄새를 배출하고, 모태 아이디로는 썩은내를 배출한 쪽에 가 손을 들어주는 이중성을 보인다면 그것은 작당하고 싸움을 즐기는 것밖에 더되는가?
이중 아이디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칼이 요리에 쓰이느냐 강도짓에 쓰이느냐가 달라진다.
엠아세는 렌드벅스,수이반,네티즌, 까지 좋다. 그러나 한심해,부도,하얀바다,퍼스트레이디,웃기네,노사모 게시판의 pugumniya,허리케인은 넘처 버렸다.
흑묘백묘론을 말하고 싶으면 넘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창사랑 관리자는 부족한 아이피 지식으로 회원을 함부로 재단하고 억울하게 하는 멍청한 짓은 멈추기를 바란다.블럭이 해제되어 당시 이몸을 블럭시킨 사유가 얼마나 부족한 생각인가를 당시 관리자에게 짚어주고 싶지만, 지금은 물러났고, 화합의 장으로 나가려는 새대표님께 누가 될까봐서 이만 물러가려 합니다.
관리자님은 메일확인 하시고 조속한 처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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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파견 특수요원 답다 ㅋㅋㅋ
창사랑정신은 무엇인가? [IP:61.37.93.75]
작성자 허리케인 작성일 2004/07/29 19:46:56 조회/추천/의견 6 / 1 / 0
블럭의 총칼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은 나쁘지 않다. 거시적으로 보면 그렇다, 운영권에 영합
하여 이분법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으뜸이 아니라면 대의를 위해서 극복하자, 맘에 들지 않는
다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창사랑의 안정을 해치는 창사랑 운영권의 뜨고 짐을 '현
실'로 치부할 줄을 몰라서도 아니다. 딱! 눈 한번 감고 뜨고 모든 것을 망각하자.
밥 배불리 먹고 조용하게 대통령 후보 이회창 지지자 모임 창사랑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읽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용서하고 앞으로 나가자, 오냐! 잘 썼다, 너도 열심히 해보라, 다독여
주는 그런 게시판을 꿈꾸는 케미스트리성향의 감성이 누구못지 않게 꿈틀 거리는 사이트 말이
다.
신바람이 안나는 창사랑 대표를 뽑으면서, 서로 싸움박질을 하는 것을 개탄할 수 밖에 없는 상
황에서 용서와 화합으로 더 이상의 분란으로 갈 것 없이 '거기가 거기더라'고 이해의 목소리
를 우리는 창사랑정신의 한 가닥으로 만들어야 한다.
블럭을 블럭이라 말하지 못하는 바보가 있겠냐마는 혹자는 블럭을 당하고 블럭을 풀기 위해
서 블럭에 불만을 버렸고 이전 사이트로 돌아가기 위해서 마음을 비웠으니 어찌 쌍전벽해의
감각이라 칭송치 않을 수 있겠는가?
대표가 바뀌었으니 새 대표는 이전 사이트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시대가
변하고 사람도 변화하니 변하지 않는 것 없다는 이치로 보아 창사랑 사이트도 변할 수 있지 않
을까? 오호라!
그렇다.
우리는 창사랑정신을 '용서'와 '화합'에서 찾아야 한다, '모든 국민을 사랑하고 아낀다', 이것
이 정치인 이회창의 정신이요, 창사랑정신이다, 그 누가 창사랑정신을 욕돼게 하려거든 결단
코 "아니올시다" 나서 말하자, 이제 부터 시작이다.
창사랑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창사랑바로세우기" 운동으로 창사랑 사이트 찾기를 우선적으
로 노력애야 한다, 회원투표도 안한 것은 물론이고 로드맵에 대한 설명회도 없이 사이트를 이
전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
사이트찾기는 전적으로 회원들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또한 대표와 운영진의 결단이기도 하
다, 지금부터 블럭의 공방에서 사이트찾기로 거시적의 온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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