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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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보다는 뉴창사랑에 논객들이 더 많이 포진 되여잇다
맹활약이 시작되면 그 파괴력은 대단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구창 대표 누가되든 그런 구성원으로서는 희망은 없다고 판단된다
전직 국회의원이라고 용빼는 재주있겠는가
구창의 구성원들..................
지 버릇 개못준다는 속담이 그저 생겨난 말이 아니므로
구창 새대표내정자 정신 바짝 차리고 위의 언급한 부분에 각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도루묵이 된다
대표 바꼇다고 대표보고 옛창사랑 찾아갈 사람 없을것이다
분위기가 바껴야한다
필히 !!창사랑 이지경으로 만든 사람들 호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조직을 황폐화 시켰으면 정식으로 사과라도 해야하는게 새출발의
도움이 될 것이다
어영부영 두리뭉실 그대로 넘겨서는 안된다
두고 보라
일련의 사과나 특단의 조치가 없이는 옛창사랑인들이 다시 흙탕물에 들어가지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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