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세습독재체제입니다. 북이 말하는 체제보장이라는 것은 이 세습독재체제를 미국이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은 이미 북한내부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외부세력밖에 없습니다. 북을 둘러싼 중공, 러시아, 일본 중 중공이나 러시아는 이미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인정했습니다. 일본은 아직 북과 정식적인 국교가 없으므로 북의 체제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이 북의 체제를 보장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일본과도 국교가 수립되고 그리되면 대한민국은 북을 조국으로 섬기는 386주사빨들에 의하여 이미 장악이 된 상태이므로 북의 세습독제체제는 외부세력에 의하여도 탄탄하게 담보되는 것입니다. 북이 핵개발에 올인하는 것은 남쪽의 자유민주체제를 외부로부터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남쪽으로부터 떼어내어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영원히 보장받고, 연방제통일과 같은 트릭을 써서 남쪽 또한 북의 세습독재체제로 흡수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지금 남쪽은 북괴를 조국으로 섬기고, 북괴의 조종을 받는 386주사빨들이 이미 권력을 장악한 상태이므로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잃게 되면 북의 기도는 거의 99%이상 달성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북괴는 이 마지막 1%를 위하여 남쪽의 386탈레반들을 동원하여 지금 반미, 반일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괴는 이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고, 남쪽마저 집어 먹기 위한 확실한 담보를 마련해 내기 위하여 지난 수십년간 핵을 개발 했습니다. 핵을 개발하기 위하여서는 막대한 자금과 국제적 압박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데, 북괴는 중공과 386주사파의 직간접적인 엄호와 교란전술로 이런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은 공식적으로 핵보유를 선언하였고 핵실험까지 공언하고 있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핵은 원래 정치적인 무기입니다. 핵을 가지고 있으면 외부세력의 압력을 막아낼 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등 대립적인 국면에서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게 되어 협상상대방을 굴복시킬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핵보유국인 북괴는 이제 그 핵을 가지고 남쪽의 국민들을 공갈, 협박하면서 그들의 의도대로 순조롭게 남쪽을 집어 먹는 확실한 수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미 남쪽은 북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386주사빨들에 의하여 입법, 사법, 행정등 국가권력이 장악된 상태이므로 미국이 북괴가 주장하는 대로 양자협상을 하여 북괴의 요구대로 싸인을 하여 주게 되면 남쪽은 모든 것이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북괴의 입장에서 볼때 이렇게 다 된 밥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그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핵의 포기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남쪽에는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은 전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가능한한 많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미,북간의 양자협상등의 방법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 버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현 부시정권은 북의 세습독재체제에 대하여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있으므로 빨들은 이 마지막 남은 장벽을 우회하기 위하여 미국의 부시정권이 물러가거나 힘이 빠질때까지 시간을 벌면서 핵보유량을 계속 늘려 나가며 협상력을 제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과 일본도 대세가 기울었다고 판단이 되면 그들의 국익을 위하여 핵을 가진 북괴와 협상을 시도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중공과 386탈레반들은 미국을 북괴에게 유리한 양자협상테이블로 끌어 오게 될 것이며, 미국이 북의 요구에 굴복하도록 측면에서 모든 압력을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몇일전 중공은 느닷없이 미국이 협상에 불성실하다는 발언을 하면서 미국이 좀 더 타협하는 자세로 나올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였습니다. 대한민국정부에서 고급관료를 지낸 어떤 사람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과 남쪽의 386주사빨들이 한반도 적화를 위하여 담당하고 있는 역활인 것입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종합하여 판단해 보건대, 지금 대한민국은 지극히 비관적인 상황에 몰렸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된 밥이나 마찬가지인 이러한 상황에서 북은 결코 핵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북괴의 벼랑끝 전술로 대한민국은 이제 벼랑끝에 서 있는 것입니다. 벼랑끝에서는 어차피 승부를 내야 합니다. 사즉생(死卽生)의 각오가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은 살아날 수가 없으며 상대가 벼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이 벼랑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2가지 밖에 없습니다. 북폭을 하거나 북괴와 연계된 386주사빨들을 척살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북폭은 확실하게 빨들을 일거에 제거할 수는 있으나 우리 자유민주애국세력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민주애국세력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386주사빨들을 척살하는 것이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다행히 그동안 빨들의 준동으로 386주사빨들의 정체가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이제 이들을 일거에 척살하게 되면 어쩌면 대한민국은 기적적으로 소생할수 있는 작은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자유민주애국세력들은 386주사빨들을 척살해 내기 위하여 비밀결사조직을 결성하는등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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