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억측들이 난무하는데....검찰은 불법도청과 유출경위에 수사의 촛점이 가 잇다?
시효를 따지니 할수 없다와...오천만원이 넘으면 시효가 십년이되는데,그 해석의 차잇점...어느국민이 납득을 할까나?
검찰이 수사를 한덴들...사건의 본질만 흐려놓고 질질끌다가 ,지들끼리 덥고 넘어갈 공산이 아주크다...정치적인 타협은 절대로 안댄다,,,그러면 다음정권에가서도 이문제로 또 시끄럽게 되잇다....이왕 까발라진거 학실히 하고 넘어가자.
그리고 대선관련 문제는 그 시효를 무한정으로 해야 댄다.대선 문제 아닌가?..범법자에게 나라를 맞길수는 없질 안나?.
얼렁 특검으로 가라...열린당도 적극 특검을 요구하라...그리고 이번일은 노통정부의 다짐을 읽는 아주 커다란 잣대가 될것이다. 더운여름날 국민들이 두눈부릅뜨고 지켜보고 잇다는걸 잊지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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