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게
2차 공청회가 아니고
1차 공청회부터 사용했는데
이미 그 전에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가
전자개표에 관하여 드리는 말씀에서
공식적으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라 표기되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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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고쳐여
세실리아 극장이 아이고
세실극장이 맞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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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를 알려거든 제대로 알던가
아님 국으로 짖지말고 조용히 있던가
훌럭대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그게 모두 애국하니 다 애국하자는 모토때문인지는 몰라도
그게 바로 박쥐새끼들이나 하는짓이여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러다 먹을게 생기면 다 내가 했노라 나서겠다는게지
이런 어리버리한 생각을 어찌 털어낼꼬
그라고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명칭은
관*사냥에 나서면서 이미 정했던 거여
부진위 지도부는 눈에 보이게 나서질 않아
그러나 모든 문제는 합의체여
만장일치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모든 문제가 결정되면 일사분란하게 뛰는 것이여
누구처럼 실명이나 내세우고
내용증명이나 보내며 흉내내기는 거부여
앞으로는 알고 짖자이
작성자 : 사실은이것!! 작성일 : 2005년 8월 2일 조회수 : 32 추천수 : 3 번호: 105489-1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명칭은... 추천하기
정확히 2차 세실리아 공청회에서 이재진 원장과 공동대표였던 다른사람이 지은 명칭으로서, 초기에 박가는 잔심부름하던 사람이였다.
물론, 1차, 2차, 3차 공청회를 거쳐 4차 5차 6차 공청회를 거치면서 역대 위원장은 이재진 원장이 다른 사람과 공동 대표였었다. 물론 이때도 박가는 부진위 회원이였다.
그러나, 2005년 6차 공청회 이 후 이재진 위원장이 매달 지원하던 자금 조달을 중단하게 되면서 부진위 활동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박가가 부진위 대표로 사칭하기 시작한다.
프론티어타임즈 기사를 게재한 것도 이재진 위원장이였다. 그런데, 신문기사에서는 갑자기 박가가 대표로 새로이 사칭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수원지법 소송에서는 부진위의 조사자료를 증거물로 박가가 대표로 다시 등장한다. 부진위 명칭은 분명 이재진 위원장과 다른 공동 대표가 만든 명칭으로서, 아직 까지 부진위 위원장은 이재진 원장이다.
부진위 위원장을 사칭하는 박가는 누가 임명하였나?
이재진 위원장이 사임을 발표하기 전에는 아직도 위원장이다.
박가는 목숨걸고 활동한 이재진 위원장을 사칭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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