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간의 사정은 모르겠으나 사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글은 그리 좋은 기분으로 읽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쟎아도 허약한 보수 세력이 이런식으로 자꾸 누워서
침뱉기만 해서야..
오늘 비슷한 글들이 동시에 여러개가 올라 오는데
미안 합니다만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는 거나 지금 헐뜯고 계시는 상대방이나
뭐가 다릅니까?
젊은 좌빨들이 볼까 겁납니다.창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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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동아일보를 보고 박장대소했다.
글쓴이 : 송영인 (2005-08-11 13:19:08 ) 읽음 : 108, 추천 : 4
민족의대변지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선도한다는 자부와 긍지를 내세우고 있는 "동아일보"가 몇백만원의 외상값에 ŸX조리며 "해방60주년 북핵폐기,북한해방을위한 국민대회"인 애국행사의집회광고를 8일전 예약을 받아놓고도 국민의성금으로 현금을 갖고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광고를 아무런 이유도없이 광고게제를 거부하는 상식적으로나 ,상도의상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짓거리를 보고 지나가는 견공(개)도 박장대소 하였단다.
사실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라는분이 지난 2월28일동아일보광고비 수백만원을 갚지않고,외상을 졌는데 그빚을 지난3월에 6기반핵반김국민협의회를 맡게된 임광규위원장에게 떠넘기려하고 이제까지도 갚지않고 있다가 8월10일 8.15행사광고를 동아일보에 내기위해 찾아와서는 동아일보가 지난외상값을 갚지 않으면 광고를 내줄수 없다고 하니깐,
그렇다면 외상값을 갚을터이니 자신이 직전인 5기 운영위원장으로활동하여왔던"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북핵폐기,북한해방을위한 국민대회> 8월15일 오후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 에서의 애국행사의 광고를 내주지 않도록 <<<해괴망측한각서>>를 요구 이에 응해 동아일보사가 각서를 써주고, 이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위하여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의 8.15 광화문동화면세점앞에서의 애국행사광고를 국민의성금인 현금을 가지고 갔는데도 8일전 예약을 받아논 광고를 거절 하는것을 보고,,,,,,,
지나가는 견공(개)도 박장대소 하였다는 것입니다. 외상값 받으면서 각서 써주는 동아일보,, 각서를 요구한 자 모두가 제정신 갖고 사는 요지경세상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리요 대한민국의 앞이 ?????????????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기획위원장 송영인이 기가막혀 한마디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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