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 북한측 인사들이 국립묘지 참배를 한다고 해서
남한의 국민들이 북한을 경계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북한 김정일은 착각하지 말라
노무현과 열우당은 진정으로 당신들 편이 아니다
단지 정치적으로 경우에 따라선 친북한 세력들인 것처럼
가끔 보일때가 있을 뿐이다
북한 김정일이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것이 한가지 있다면
한국의 정부여당을 친북한 세력들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와같은 시각은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철저한 자본주의에 물들은 사람들이며
남한의 풍족한 물자와 풍요로운 자유와 민주주의에 깊게 물들은
사람들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남한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며 자본주의의
시장경제를 통해서 부동산 증식이라든지
주식투자 또는 갖가지 재산증식을 늘려가며
자본주의의 이점을 톡톡히 챙기면서 재미를 보고 있으며 풍요로움과
행복감에 넘치고 있으며 골프며 해외여행이며 재산증식이며
이른바 웰빙 생활에 행복해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자녀들은 미국이나 유럽등에 대부분 유학등을 통해서
진출해 있으며 내심으로는 미국을 더 좋아하고 있는 친미파들 이다
지금 노무현 정부는 확실한 친미세력들이다
노무현정부는 미국과 확실한 동맹관계이다
미국과 북한이 만일 전쟁을 치룬다면 한국은 미국과
한편이 될것이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미국과 더 친하지
북한과 근본적으로 친하지 않다
단지 정치적으로 진보나 좌익성향을 띄어야지만
선거에서 이득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겉으로만
진보나 좌익의 탈을 쓸 경우가 가끔 있을 뿐이다
북한 김정일은 남한의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이
김정일이나 북한을 행여라도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대단한 착각일 것이다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의 본심은 북한과 같은 숨막히는
체제를 경멸한다 특히 독재권력에 대해서는 까부쉬고 싶은
강력한 의지가 다분히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박정희나 전두환 독재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인데
김정일의 독재를 어떻게 견디겠는가
남한의 빨갱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한국민 90%이상은
북한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남한의 빨갱이들 조차도 김정일 당신네 북한에
가서 살으라고 한다면 그들은 한달도 못살고 모두 도망쳐
나올 사람들이다 남한 빨갱이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인적으로 무언가 자기들의 장삿속으로 빨갱이의 탈을 쓰고
위장하고 있을 뿐이지 진정으로 북한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남한의 국민들은 김정일을 아주 흉악한 인물로 보고 있다
단지 겉으로는 여러가지 정치적인 면도 있고
북한이 여러가지 불쌍한 면도 있고
같은 동포라는 이유로 동정심 때문에 그냥 좋게좋게
봐주고 있을뿐이다
김정일이 착각하지 말아야 될것이 또 한가지 있다
남한에서 금강산 관광이라든지 백두산 관광등을 대규모로
참가하면서 엄청난 경비를 지출해가면서 남한사람들이
북한 관광길에 오르는것은 반드시 북한이 좋아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동정심의 일부이며 특이하고 괴상한 북한의 모습에 대한
호기심이며 마치 아프리카를 여행하듯이 못살고 가난한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상당히 많다
또한 가난하고 처절한 동포들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북한을 돕고자 동정심으로 북한 관광길에 오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8.15 광복절 북한측 인사들이 국립묘지 참배를 한다고 해서
남한의 국민들이 북한을 경계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북한 김정일은 착각하지 말아라
노무현과 열우당은 확실한 친미파이며
한국과 미국은 확실한 동맹관계이다
이점을 북한 김정일은 반드시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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