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統讚歌 /27/ 박정희의 쿠데타는
저는
박정희 장군의 516혁명(쿠데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9.
불가피한 역사의 명령이었다.
8.
목표상으로나 방법상으로나 지극히 정당했다.
7.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위기돌파 작업이었다.
6.
민족을 구원하는 1단계 기초공사였다.
5.
김일성이나 김정일,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는 백 번 천 번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용사(勇士)만이 수행할 수 있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4.
세계의 대다수 역사가들이 높이 평가하는 근대화작업을 할 기본 틀을 만들어 준 성업(聖業)이었다.
3.
세종대왕 다음으로 위대한 통치자가 현대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 준 것이 바로 516혁명이었다.
2.
쿠데타는 방법론에서 나온 명칭일 뿐이지 516은 분명한 혁명이다. 인류역사상 최상급의 혁명이었다.
1.
모든 가짜를 청소하려는 것이 516이었으므로 세계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혁명이었다.
0.
고로 박정희의 516 쿠데타는
악마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보기에
지극히 아름답다.
그러므로 516 수준의 혁명이 다시 일어난다면
나는 맨발로 밖에 뛰어나가
만세를 999번 부를 것이다.
그러면서 외칠 것이다.
"모든 껍데기는 꺼지라, 모든 가짜는 꺼지라!"고. //광복 60주년이 되는 날 오전 10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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