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벼락은 잠시 피하는 것도
영원히 살아남는 비법일수도 있으니
좀 더 두고 지켜 봅시다.
제 자릴 곧 찾아 돌아오리라 믿으며!......
----------------------------------------------------------
지금 한나라당을 위시해
자유진영 대여 투쟁하는 야당인사 가운데
제일 신망이 가던 인사가운데 공안통인
정형근이 제일 붉은 좌파 척결하는데
적격자라 생각했는데 이번 방송 사고를 보니
어쩐지 믿을 만 한 자 한사람도 없구나하는 맘 버릴 수 없다.
믿는데 발등 찍힌다는 말 있듯이
좌파 척결하는데 최적격인 최후의 보루가 깨어지는 느낌이 든다.
그다음 정형근을 이어받을 안보통의 보루가 될 자 누가 있겠나?
이회창
홍준표
김기춘일까?
정권 바뀌면 현재 놈현 비롯해서
좌파 떨거지들을 제일 깨끗이 처리할
안기부장은 정형근이 제일 순위라 생각했는데!
제일 시원하게 좌파 빨,갱,이를 처리할거라 진정 믿었는데!
이렇게 허탈함은 웬일일까?
이 나라 안보가 문어지는 느낌이군!
1906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