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 주범 노무현은 김대중처럼 민주화 인권 위장해서 빨갱이짓만
해서 입과 행동이 전부 사기 거짓말뿐입니다
열우당 우윤근 의원은 오죽하면
노무현은 싸가지 없는 말만 희죽거려 국민들로부터 욕먹을 짓을
골라서 해서 죽을맛이라고 의정보고회에서 말하겠습니까?
노무현은 자기 입으로 나라에서 가장 골통이라고 자랑하는 넘입니다.
나라 전체에 살인자만 우글거리는 요덕수용소같은 지옥같은 나라
노무현이 고안한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 e-지원 특허 등록
받았다고 자랑
특허출원은 노무현과 강태영 대통령업무혁신비서관 비롯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5명의 명의로 돼 있답니다
노무현식으로 하면 삼성 이건희 회장은 특허 대왕이겠습니다
작년 8월 25일 KBS 9시 뉴스 노무현 기자회견에서 시스템 하나하나
설계 참여해서 만들고 실컷 자랑해서 피가 꺼꾸로 솟는 국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회사에서 간부급도 안 하고 전산담당하고 말단 실무진에서 할일을
대통령이란 인간이 하나하나 참여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섬뜩하고
할일이 없고 무식한 말 지껄이는지 끔직한 순간이었습니다.
너무 충격 받아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스템 특허등록하는데 노무현 이름도 넣었다니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감따는 기계로 노무현 거시기 짤라야 합니다.다시는 사기 거짓말
주절거리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동아 조선은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장악했습니다.
조선닷컴 뉴스부장 진성호는 어저 기사에서 임수경 다니는 운동권
빨갱이 소굴 카페에서 출입하면서 수경아 불러가면서 이야기 나누었다고
실컷 자랑.운동권이라고 자랑한 꼴입니다
보통 사람도 한번은 구경할려고 가고 자주 출입하므로써 세뇌당해서
두번 다시 안가는데 수경아 불러가면서 놀았으니 운동권 아닐수 없습니다
운동권 출신이 반운동권 사기치면서 활개치는 원희룡 고진화 신진호는
곳곳에 있는 이런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때문입니다
진성호 뿐만 아니라 조선 기자들도 많이 출입했다고 자랑은
네티준들이 벌써 진성호와 송희영 편집장은 김대중 노무현 간첩
입니다.조선을 툭하면 글을 지우고 글을 못올리게 합니다
김 성 올림
1907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