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공짜 술 얻어먹으려 따라들어온 여자의 가슴 한 번 만진 것으로 그렇게 매도되었으니, 도대체 최연희 의원이 가해자냐 피해자냐? 어두침침한 데에서 여자 가슴 한 번 만진 것이 그렇게 대수냐? 노래방이 노래만 하는 곳이냐? 나는 그런 노래방을 본 적이 없다. 공짜 술이 어디 있냐? 술을 얻어마셨으면 그 정도 봉사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최 의원이 술에 취하지 않았으면 맨 정신으로는 그런 여자가 돈을 주고 만져달라고 해도 거절했을 것이다. 그 여기자가 생긴 것이 예쁘냐 아니면 몸매가 잘 빠졌나? 별 일도 아닌 것을 갖고 어지간히 개지랄 해라. 최연희 의원이 엄청 손해를 본 피해자가 되었다.
거지 발싸개 같은 여기자 년의 가슴이 별 거냐? 걔들 아랫도리는 사창가 접대부보다 더 지저분하고 더럽다. 여태껏 여기자는 정기검진을 받지 않았으니, 국회와 보사부는 법을 개정해서 여기자의 아랫도리 그 구멍도 매 주 간격으로 정기검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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