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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보통신부는 해명하라
핸드폰 요금을 40%할인해 준다는 별정통신업체들이
우후죽순 난립이 되어가고 있는데 왜 이런 사기업체
들이 기승을 부리도록 허가를 남발하는가
처음부터 40%가 할인이 되지도 않는 사기지만 설령 진짜로
40%가 할인이 된다해도 문제가 많은 짓거리다
진짜로 40%가 할인이 된다면 기존의 정상적인 요금수익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대리점들은 뭘 먹고 살라는 것인가
핸드폰 고객들이 모두가 별정통신으로 몰려갈것이 뻔한데
왜 이런 미친 장난을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별정통신업체에 요금수익을 줄수있다면 차라리 소비자들에게
직접 요금을 내려줄것이지 왜 중간에서 농간을 부리도록
이상한 짓거리들을 자행하고 방조하는가
혹시 별정통신 업체들에게 뇌물을 먹고
그런 장난을 하는것은 아닌가
2.산자부는 해명하라
도대체 유사휘발유등 자동차에 불법으로 넣는 세녹스
엘피파워 등을 단속을 하는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길거리에 주택가에 버젓이 자동차에 불법으로 값싼 기름을
넣고 잇는데 기존의 정상적인 주유소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왜 이와같은 불법을 방치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혹시 뇌물에 연루된것은 아닌가
3.복지부는 해명하라
지난번 즉석복권 10억 당첨자 문제 어떻게 되는것인가
당첨금을 줄것인가 안줄것인가 그리고 왜 요즘 갑자기
즉석복권 판매를 하지 않고 모두 전량 수거해 갔는가
남은 복권을 다 팔지 않고 수거해 갔다면 손해가 클텐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앞으로 즉석복권 사업을 전면
중단하는건가 아닌가
그리고 요즘 유명메이커 상품권도
대량 위조해서 유통하는 판국인데 그까진 즉석복권
위조납품은 사기꾼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만 있다면
아주 쉬울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동안 전국에 납품된
즉석복권은 위조가 없었다고 장담할수가 있는가
특히 즉석복권은 위조를 식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위조 유통이 용이할것으로 짐작된다
즉석복권 위조의 경우 대부분 꽝이 나오게 한다던지
아니면 500원,1000원정도 당첨이 되게 해서 납품하면
수량이 너무나 많고 사소한 것이기 때문에
복권의 위조여부를 일일이 확인할수가 없는 단점을 악용해서
대량 위조 납품의 가능성이 많이 있을수도 잇다
즉석복권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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