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화담의 결과는 아직 넘어야 할 일이 산넘어"산"이다.
노무현 정권은 북괴만큼은 국민의 의사는 외면하고 자기들
마음데로 결정하는 반역정권이다.
무엇때문에 평양행을 서두르는가?
구지 모든 회담을 적지의 안방까지 찾아가 회담을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북괴 김정일에게 국민의 세금을 선물로 줄려고 하고 또 정상회담을
구걸하러 간다면 역사의 준어만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남북 문제만큼은 차기정부에 넘기는것이 도리인것은 왜 모르는가?
예전 김영삼 정부시절 지금의 정부가 얼마나 방해를 놓았는지 필자는
알고있다 심지어 김영삼정부 2년반이 남았는데 ,2년후면 이정권[김영삼]도
끝이난다면 얼마나 야비하게 정권에 위해를 가했는가?
그런 노정권은 이제 1년도 안남은 것을 모른다는 말인가?
하기야 몇칠전 방송에서는 노무현 임기가 아직도 1년이 남았다며 간접적
정권의 비유를 맞추는 파렴치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김정일에게 구걸하는 모든 것을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
도데체 김정일면 사죽을 못쓰는 반역정권을 보면 일손은 물론이요 삶에 의욕마져
상실된다는 것을 이반역정권은 왜모른다는 말인가?
다시한번 경고한다.
남.북 장관급회담을 즉시 중단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남북문제는 차지정부에 넘기고 임기말 까지 자숙하라.
쳐단하자.김정일에 미친좌파.
막아내자.남.북반역정사회담.
지켜내자.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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