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간첩소굴당이 있다니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이렇게 만들었다.
파업을 했다하면 모조리 민노당이 주동을 한다. 전국 총파업도 민노당이 주도한다. 민노당은 기업 때려부수는 당이다. 민노당은 기업을 외국으로 내쫓는 당이다. 이런 파괴적인 민노당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길렀다. 자기편 이니까...
이미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서 《000을 민노당 대표로 선출되게 하라》고 지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민노당 안에는 간첩이 우굴우굴 하다. 이놈들은 이런 활동을 주동 해왔다.
반미촛불시위
맥아더동상파괴
부산 APEC 반대
여의도 농민폭동
평택 대추리 폭동
FTA반대 폭력시위
민주노동당을 해산해야 하는 사유
헌법 제8조 ②항을 보면 정당은 《그 목적. 조직과 활동이 민주주의적이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헌법 제8조 ④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 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 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해 해산된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민노당을 즉각 해산하여야 함에도 해산하지 않고 있다. 이는 헌법위반이다. 금년말에 뽑히는 대통령은 즉각 민도당을 해산해야 한다. 순 빨갱이당을 놔두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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