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왈 '하늘에서 나에게 덕을 주셨다'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도덕을 중요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과 소설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모택동은 문화혁명을 통해 유학의 전통을 말살시킨 것
같더군요.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문학이 바로 좌익들의 본향입니다.
유학을 봉건주의로 보는 좌익들이 유학과는 별 상관 없습니다.
좀 말되는 소릴 짓껄여야되지 그러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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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현실이 아닌 가공이다.
쉽게 말하여 거짓말이다.
이느 좌익의 속성과도 관계가 있다.
좌익의 근본기질은 거짓말쟁이 얌체 족속이기 때문이다.
마치 유교의 혐전적 사고방식이 공산주의에게 그대로 토양이 되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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