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북핵선금합의에 이어 밑도끝도 없는 방북행진이 과연 이 시기에 적절한 행동인가?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노숙자는 날로 늘어나고 납치실종 유괴사건이 잇달으고 있는
시점이고 반미FTA시위가 가멸차게 광화문 네거리를 수놓는 내우외환의 시기에
“남북평화”라는 사탕발림에 한국 국민의 고액혈세를 담보로 하여
북개정일독재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주는 결과의 정치적 행동을 규탄한다.
더군다나 2007대선의 뜨거운 감자로 “남북평화”를 도마에 올리지 말라!
북괴놈들 한국에 오면 쌀과 비료를 듬뿍 얻어가면서도 항상 “남한 불바다론”을
거들먹거리는 이유는 뭔가?
그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은 한국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남한불바다론”을 내세우는 북괴시다바리관료들의 따까리인가?
경고한다! 더 이상의 망동과 부화뇌동을 하여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라!
한국 역사와 세계인들이 그대들의 매국적 행위를 장차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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