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문제점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않임을 애국국민은
다공감하실것이고 방송은 본연에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돌아가길
항상 걱정하는 마음 일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두방송사의 지역집중화 현상이 뚜렷하며 이나라
내고장 지역이 모든 특정지역만 부각하여 저들의 편향성과 편중성이
얼마나 자유민주 국가에 저해로 작용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아침 6섯시 k.b.s 뉴스광장, m.b.c 뉴스투데이가 2시간 동안 전날 뉴스를
종합해서 보여주는 아침 뉴스의 핵심이라 보면 맞을 것이다.
kbs의 호남지역 뉴스의 내용을 보면.
무안지여 양파 폭락,농민의 인터뷰까지[인터뷰는 그지역 극대화]동원하여
보도를 하고,여수 세계박람회 실사단의 활동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서울에서 사용하지 않은 용어[사투리]“세계박람회에 여수가 후끈 달아오른다.”
라며 지역적 강한 사투리를 구사한다.
그리고 정읍이 아주 섬세하게 스케치를 하고 다음으로 전남 담양을 보도한다.
그다음이 또 광주를 연속으로 보도한다
mbc는 전남의 섬 홍도를 자세히 소개하며 은근히 지역관광객 유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송이 앞장서 방송의 공정성을 심대하게
저해 시키고 있는 것이다.
도데체 방송에 종사하는 지역별 인원수가 얼마 이길래 이렇게 두시간 뉴스에
특정지역이 무려 6개나 뉴스를 찾지하는지 방송관계자는 원인이 무엇인지
국민에게 진실을 말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역적 사투리가 표준말로 둔갑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져도
국사편찬 위원회는 무엇을 하는지도 해명을 해야할 것이다.
[sbs 세상에이런일이,kbs 삶에 체험현장, kbs2 v.j 특공대 호남 사투를 삽입]
그 외 방송의 지역 편중성은 이루 말할수 없도록 가득차있다.
특히 어떤 지역을 인터뷰까지 동원하여 안방으로까지 전달을 하면
그 효과는 수배에 달하는 아주 교묘한 수를 방송관계자는 가슴에
손을 얻고 철저한 반성을 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은 어느 특정지역만 부각하고 그 외적 지역 사람을 저버리는
방송의 편향성과 편중성은 영원히 버려야할 방송의 구태와 후진성이다.
방송은 어느지역의 소유물도 않이고 어느 지역사람들이 장악하여 국민에
눈과 귀를 가리는 반민주적 방송은 더욱더 않될 일이다.
다시하번 방송은 어느 지역을 가리지 말고 이나라 모든 내고장 뉴스를
공정하게 방송 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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