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의 주체사상 체제의 경제적 무능함이
많은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한계로부터 핵포기 시한을 연구
유추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과연,
김정일이의 자발적 핵포기 시한이 언제가 될까요?
일단 제 생각이지만,
변수로서 김정일의 핵보유효과 변수, 중공의 소프트 파워 북한 침투 변수 국제적 핵확산 효과 변수
의 3가지 변수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김정일이는 일단 핵보유 효과를 오랜동안 유지하여,
국제적 핵확산 효과 변수를 극대화하여 강대국들로부터
많은 이득을 챙길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김정일의 핵보유 효과 극대화를 고정변수로 놓고보면,
국제적 핵확산 효과 변수가 커지면 커질 수록
강대국들의 핵히스테리 스트레스는 증가할 것이고,
이로서 중공의 소프트 파워 북한 침투 변수가
점점 더 만만디 성향에서 급속적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즉, 김정일이는 지금 커다란 한계벽 효과를 톡톡히 겪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핵보유 효과를 크게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빠르게 북한은
중공에 의해 군사적 방법에 가까운 점령이 될 것이고,
핵보유 효과를 낮게 하면 할수록 좀 더 천천히 중공에 의해
소프트적 완전한 점령이 추구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물론, 전자는 북한 내부에 의한 저항효과 + 핵확산 효과 저하가 있을 것이고, 후자는 북한 내부에 의한 저항효과 반감 + 핵확산 효과 극대화가 나타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정일이에게 있어서 달리 선택할 묘안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핵보유를 빨리 포기하고, 서서히 남한의 경제인들을 등용하여
김정일과 그 가신들은 러시아로 망명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물론 연착륙적 방법으로 말입니다.
어찌하였거나 유비가 촉땅을 점령하려 할 때 큰 난관을 겪고 난후
중간계책을 택한 걸로 기억납니다.
아마도 이러저러한 불안한 염려로 중공도 역시 중간 계책을 택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어찌하였건 한반도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나머지 어떠한 주요한 변수가 있을런지 모르나,,
여러분들의 많은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61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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