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용님... 과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가 혹시 늦게오지 않을까..
인원수가 초과되지는 않을까..
드시는 음식은 괜찮을까..
혹시 버스를 못 찾으시는 분은 없을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마음 조렸습니다.
다행히 참석하신 100 여분이 협조하여 주셔서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기회 있으면 윤의사 생가방문을 또 마련하겠습니다.
신주용님... 그 때도 꼭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에서 하루 전에 서울로 오셔서 충청도 300리길로 가셨다가
다시 대구로 가시는 멀고 먼 길을 마다하시 않고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 부추연 -
------------------------------------------------
부추연 윤용 교수님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을 위한 조국애를 밝힌 것에 대해 너무 고맙읍니다...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7/22 22:31:10 조회 65 추천 2
지난 2007년 7월 20일
故 梅軒 윤봉길 의사님의 의거 100주기 행사를 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정열을 받쳐
대한민국 사랑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고양시키고
일깨워 주기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고맙고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여기에 글로 적어 봅니다...
부추연을 하시면서 그 얼마나 어려운 고통과 재정적인 경영난
그리고 친북좌익에게 시달려 왔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한 마음을 금 할 길 없었읍니다...
오직 대한민국을 위하여 험난하고 고된 길을 감내 하시고
정말 복되고 아름다운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우리 국민의 마음을 읽어 주신 "윤용"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사회운동
참으로 고되고 고난의 길 입니다...
모 하는사이비 시민단체는 국민의 혈세로
아방궁 같은 건물을 지어면서
국민의 바라는 바를 조금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살아있는 "권력의 개"가 되어 국민의 고혈 짠 혈세"를 야금야금
받아쳐 먹으면서 호가호식으로 국민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 가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는바...
이에 반한 짐정으로 국민의 아픔 마음을 치유 하고져 하는
부정부패 추방위 '윤용"님은 아무리 보아도
왜넘 강점기에 자신의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면서
왜넘의 간장을 서늘하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숭고한 정신을 밝힌
故 윤봉길 의사님의 후인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마땅히 가져야 할
애국 정신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졸필로 가름 하기전에 끝까지 읽어 주신
대한민국 애국\동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274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