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인질사태는 무엇인가 의심되는 점이 너무나도 많다.
여기에 대하여 여러각도에서 분석하여 보자.
첫째 텔레반과 빈라덴 악마김정일은 동지라는 사실이다.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텔레반의 무기의 대부분이 북한제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서로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그네들은 혈맹중의 혈명이기 때문에 한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둘째 인질 23명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유서를 써 놓고 아프카니스탄에 갔다는 것이다. 즉 좌파빨갱이 간첩교회가 노무현역적의 조종하에 갔다는 것이다. 노무현역적이 아프가니스탄에 인질23명이 가니 잡으라고 통보하고 텔레반이 잡았다고 추측된다.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텔레반이 인질이 온다는 것을 알았겠는가?
그래서 미국의 외신이 즉 어제 ytn방송에서 "이번 인질은 계획적이다"라고 미국cbs방송을 인용보도하고 있지않는가?
이 계획적이라는 것을 분석하여 보면 8월19일 한나라당 경선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텔레반 악마 김정일 만고역적 김대중 반역자노무현의 사주에 따라 빨갱이교회가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것을 기회로 삼아 2002년 빨갱이들이 미선이 효선이 사건처럼 반미운동을 할려고 획책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5대대표들이 미국에 간다고하고 있는 것도 인질사태의 기획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태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올 대선에서 빨갱이 불법정권이정권재창출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악마에게 넘길려는 음모의 일환이라는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이 사태에 대하여 한나라당은 노무현역적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하고 만고역적김대중과 반역자 노무현을 인질과 맞바꾸는 교섭을 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뭐하고 있는가 한나라당은 바보중의 상바보인가 아니면 정권을 잡을 의지가 없든지 적에게 대한민국을 넘길려는 방조범인가 말이다. 이래서 안보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선명한 애국세력이 정권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조만간에 선명한 애국세력의 구심체가 발기할 것이다.
2007년 8월 3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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