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작성일 : 2007년 9월 10일 조회수 : 105 추천수 : 22 번호: 169982-0
부추연 최후의 승자는 이회창! 추천하기
이회창은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거물급 인사인 정치거목 이회창을 메스컴과 합세하여 여.야정치인들이 의도적.의식적으로 이회창을 잊혀진 인물로 치부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이회창은 숨겨진 메가톤급 잠재력을 가진 출중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백가쟁명의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며, 법과 원칙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할 최적의 인물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회창은 한나라당을 언제라도 떠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당은 물론 한나라당에 있어서 이회창의 존재는 마치 폭풍의 전야와 같이 언제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하실지 초미의 관심사다. 분명 이회창은 떠오르는 태양의 존재라 할 수 있다.
이미 2번의 대통령선거에서 '네거티브' 검증 공세로 패배했고, 2002년 대통령선거 패배 이후에는 어떠한 정치활동이나 공직활동도 하지 않았기에 새로운 검증 거리가 나오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이미 검증의 완벽한 과정을 겪은 흠없는 인물임이 들어나지 않았는가. 결국, 동정론과 기대론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이회창의 지지율 강세는 왠만한 것으로는 꺾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07대선의 마지막 ‘히든카더’라면 바로 이회창‘카더’가 아닌가 생각한다.'이회창 카드'는 그것이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반드시 등장할 수 밖에 없다. '상처투성이' 대선후보로 선출될 경우에는 이회창이 바로 그를 대신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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