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전쟁이라고 미국을욕하더니만 파멸을 자초한 꼴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전쟁을 해서라도 석유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 했어야 하고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하면 유엔의 노력에 적극적이었어야 했습니다.
반미할 구실을 찾다보니 중동전에 뛰어든 미국을 석유전쟁한다고 욕만 해 댔던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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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시절엔 중동이나 국제 기름값이 오르면 국민에게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절약과 절제를 철저히 대비해 왔다.
그래서 두 번의 오일쇼크도 잘 극복하는 슬기로운 대책을 잘운영한
지난 일들이 이제는 지금의 이정권과 비교가 된다.
그런데 국제유가[택사스기준]가 80달러를 넘어도 이정권과 방송은
대책없는 소리만 메아리치는 것이 이정권의 현실이다.
지금 이나라는 기름이 없으면 한발짝도 꼼짝 못하는 문명에 빠져
국제유가가 100달러가 넘어도 힘들게 벌어들인 달러를 기름값에
고스란이 퍼붓는 기가막힌 상황이다.
이정도 고유가 현실이면 모든 방송에서 정부의 지시에 의해 철저한
캠패인을 벌여야 함에도 시한부 정권에서는 대책이 없는 것같다.
매일 벌어지는 교통대란을 보면 무엇이 늦겨지는가?
이제 국민은 어떤 의식도 위기대처 능력도 없는 모든 것을 포기한
무기력증에 빠져 될때로 되라는 위험속에 빠져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정권은 국정운영 자격이 없는 무능정권 이라는 것이다.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할 것을 전혀 구분못하는 대책없는 정권이다.
앞으로 자동차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자동차로 인하여 엄청난 국고가
기름값으로 탕진 될 것이고 환경 오염또한 이나라의 제앙으로 닥칠것이다.
지금 이정권에 제일 급한일이 남북반역회담이 않이라 바로
마지막 남은 임기를 국가와 국민에게 어떡게 마무리를 지을것인지
그것이 제일 급한일 않인가?
이제 노정권은 모든 두뇌를 동원해 고공행진을 하고있는 달러잡아 먹는 국제유가
대책을 마지막 임기동안 해결하고 청와대를 떠나라.
그리고 차량 2부제 한집 한등끄기,물자절약,등 모든 절약절제를 몸에 배도록
국민에게 흥보하고 알려야 할것이다.
죽써서 개준다는 말이있다.
선박수주 호황으로 벌어들인 달러를 몽땅 기름값으로 날릴순 없는일 않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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