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나 끝나거던 하소!
안그러면 또라이 소리 듣는걸
진정 모르단 말이오??
에그,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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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결전의 최대 승부처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우리 대한민국의 군, 경찰, 검찰은 반역범 노무현을 즉각 체포해야만 합니다.
헌법을 수호하여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의무를 수행해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반역범 노무현 체포에 다 같이 적극 나서야만 합니다.
범죄자를 직접 잡아 경찰에 넘기는 국민은 표창을 받습니다.
간악한 노무현은 평양의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습니다.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며 도전한 것입니다.
북한 동포 600만 이상을 학살한 악마 김정일의 소굴에 비굴하게 찾아가 그 짓을 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대통령 직을 도둑질한 범인이 자신의 본래 정체를 밝힌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자신의 본래 정체가 사악한 빨갱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을 죽이겠다고 결투 선언했는데도 가만히 있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사탕 준다고 유괴범 따라가는 철부지 어린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악마를 신뢰하라고 설교하는 목사를 추방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의 앞날은 보나마나 입니다.
똑같이 악마 김정일이 파놓은 죽음의 함정에로 대한민국을 유인해 가는 김대중, 노무현, 386 주사파 벌레들을 박멸하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모두 크메르루지, 베트남에서와 같은 킬링필드의 학살 현장에 서게 될 것입니다.
불시에 한국을 덮쳐 점령할 준비를 다 끝내 놓고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적들이 우리 한국의 안보 체계를 허물기 위해 벌이고 있는 위장 평화 무드에 멋모르고 들떠 춤을 춘다면 얼마나 어리석기 짝이 없는 꼴입니까 !!
보이지 않게 국가 위기는 최악의 내리막길로 떨어지고 있는데 거꾸로 언론에서는 평화협정 분위기를 띄우며 국민들을 착각 속에 빠지게 한다면 엄중한 책임 추궁을 당할 것입니다.
안보위기는 증폭되어 가는데 대비는커녕 거꾸로 무장해제하고 방어망을 붕괴시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너무도 걱정되는 시점입니다.
한국이 살기 위해서는 한나라 당을 버리고 진정한 국가수호 우익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섭고 험난한 대양을 건너가야 하는데 무책임하게 우왕좌왕하는 선장, 정체가 수상한 선원들에게 장악당한 썩은 배를 타시겠습니까 !!
침몰하거나 아니면 해적소굴에로 끌고 갈 위험이 뻔히 보이는데 어느 바보가 그런 배를 탈 것입니까 !!
우리 국민들은 신뢰할 수 있고 강력한 국가수호 우익 정당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타서 쾌적하게 항해할 크고 튼튼한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태산 같이 믿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선장, 엄선된 정예 선원이라면 어떤 거친 파도, 폭풍우도 다 이겨내고 목적지로 안전하게 인도할 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최후의 결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결전은 우익과 좌익의 대결이 아니라 진정한 우익과 위장한 우익의 대결입니다.
즉 트로이 목마와의 대결입니다.
이 결전이 좌익과의 대결이라면 한국이 손쉽게 승리하겠지만 악마 김정일 일당은 이러한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위장 우익을 출전시킨 것입니다.
위장우익의 실체는 좌파이며 드러나 있는 좌파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악마 김정일은 자신을 추종하는 좌파 파충류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것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트로이의 목마가 성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위장우익이 정권을 잡을 경우 내년의 국회의원 총선에서 중도로 위장한 좌익분자들을 대거 공천하여 국회를 장악하고 남북연방제로 개헌하면 대한민국은 적화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최고단 속임수는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좌익과 위장 우익은 보이지 않게 내통하면서 신문과 TV 방송을 조종하여 진정한 우익 후보의 출마를 봉쇄하려 공작하고 있습니다.
야권분열로 몰면서 정권교체가 어려워진다고 허위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국가수호 우익 진영의 후보가 이러한 허위 선전에 이길 수 있는 길은 위장 우익 조직의 내막을 있는 사실대로 밝히는 것입니다.
무늬만 우익이지 조직의 핵심에 골수 주사파들이 포진하여 있는 이러한 검은 음모의 내막을 공개적인 논쟁의 장으로 끌어내어 불을 붙여야 합니다.
사실대로 소상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지금의 상황이 야권분열인지 아니면 좌익보다 더 위험한 위장우익의 가면을 벗겨 추방하는 상황인지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국가수호 진영이 절대적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가면을 쓴 자는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에 생명력을 잃는 것입니다.
위장 우익이 추방되는 순간 우리의 국가수호 우익 진영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힘으로 단결할 것입니다.
대결의 국면은 99 퍼센트의 국가수호 우익 대 1 퍼센트 미만 김정일 추종 좌익의 대결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믿을 수 있는 분, 검증이 이미 끝나서 어떤 중상모략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는 분이 계십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벌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분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 분을 구국의 구심점으로 추대하고 진정한 국가수호 우익 정당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또 다시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철부지 정당, 위장침투 세력에 장악당해 무력화된 한나라 당을 헤쳐모여 함으로써 국가수호 정예 조직으로 강력하게 뭉친 선진구국당을 창당할 것입니다.
사악한 김대중, 노무현, 위장우익이 짜고 치는 노름에 속아 경선에서 사기를 당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국의 올바른 방향을 깨닫지 못한 채 우유부단하다가 또 속는다면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믿을 수 있는 분, 그 분을 앞장서서 추대하고 창당에 참여하십시오.
그러면 막힌 앞날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사악한 악마들에게 이길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국가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에 있습니다.
상대는 일생을 거짓말과 위장, 사기 술수로 일관해 온 고단수들입니다.
이 더러운 것들에게 똑 같이 술수로 맞서겠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이것들에게 이기는 길은 오로지 사실만을 밝히며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불법 기계임을 알 수 있는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사기를 쳤으니까 가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고 당장 체포하라고 하는 것이다.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해서 만천하가 보는 가운데 반역질을 하니까 반역범이라고 하는 것이고 당장 체포하라는 것이다.
다 사실이지 않느냐 !!
아니라면 국립대학교 교수 최우원을 명예훼손, 대통령 모독죄로 형사고발해라 !!
링에 올라와서 국민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사실을 낱낱이 따져보면 쉽게 판정날 문제다.
사나이라면 어서 링에 올라오기나 해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파렴치 사기 반역범 노무현은 항복하고 즉시 경찰에 가서 자수해라.
우리 국민들은 이제 곧 모든 사실들을 파악할 것입니다.
아무리 매스컴을 매수하고 장악해서 사실을 숨기고, 변조하고, 여론조작 바람잡이 짓을 해도 오래갈 수 없습니다.
매스컴도 길게 보고 깊이 생각해서 범죄자들과의 관계를 과감히 잘라야 합니다.
국민들의 경고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절명의 순간에 분연히 들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정의감, 애국심, 자신감, 용기가 활화산처럼 터져 나와 저 사악한 것들을 남김없이 없애버릴 때가 왔습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나라를 구한다는 무서운 결의를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굳게 뭉친다면 우리 한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우리 국민들에게 세계 제 1 선진 강대국의 번영을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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