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은 여론공작조를 침투시켰다.
범여권은 여론공작조를 침투시켰다. 한나라당계열 각종 토론장 사이트와 프리존과 데안토와 우파 토론장에 나타나는! 우파 토론장과 기타 한나라당계열 사이트가 아닌 조선, 중앙, 동아, 문화, 한국일보 등 각신문의 열린 독자마당, 동토방, 중앙디국, 다음 아고라, 네이버 최신뉴스 기사 독자의견란 등에는 때되면 어김없이 고정적으로 나타나는 범여권편 인간들이 있다. 여론조작에 물타기에 여론조작, 투표조작은 간단한 기본기이고, 노무현이 뭘잘못했느냐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직접 참여하거나 관전하면서 범여권 공작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고, 모 토론장의 모 논객 등과 담론하면서 그런 여론공작조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더욱 굳히게 됐다.
범여권 공작조의 활동은 광범위하다. 물론 가끔 글을 쓸때도 있고, 글을 쓰지 않더라도 리플을 달거나 며칠 철지난 글에 리플을 달아놓은 꼴을 보게 된다.
범여권계 글이나 특정 우파인사 비방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하여, 놈들의 활동이 없다고 단정하면 안된다. 범여권 인사나 민주화인사라는 자들을 공격하다 보면 실체가 나타난다.
그들은 절대 그들의 수괴와 자기 조상들의 잘못을 공격할수 없다. 범여권 두목이나 제 조상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싫다. 그럴 수가 없다. 범여권 인사나 민주화인사를 개자식으로 규정한 본좌는 그들과 실제로 부딛친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좌의 활동을 지켜본 인사라면 본좌의 주장이 노상 허튼주장이 아니라는 것도 알 것이다.
P모, D모 토론장에서 본좌가 좌파 빨갱이 알바생들에게 공격당한 것도 목격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범여권 인사나 민주화인사를 공격하다 보면 그 실체가 확인될 것이다.
그들은 절대 그들의 수괴와 자기 조상들의 잘못을 공격할수 없다.
범여권의 여론공작조는 흔적을 남기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이곳과 제 우파토론장, 한나라당계 사이트, 신문사 게시판을 고정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범여권은 여론공작조를 주기적으로 침투시켰다. 활동이 뜸하더라도 모니터링은 고정적으로 하고 있다. 특정 요인이 발생하면 갑자기 여론조작이 이뤄지는 것도 그것이다. 놈들이 실시간으로 이곳과 각 우파토론장과 신문사게시판과 한나라당계 단체들의 활동상황을 관전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부분이다.
9월28일에 터진 정모 후보의 측근이 저지른 명의도용은 그 여론조작을 만천하에 폭로한 사건이다. 이 여론조작은 북한에서 보낸 대규모 수학도부대와 함께 2002년 대선개표기 조작에도 동원됐을 가능성이 높다.
범여권은 지금도 고정적, 비주기적으로 여론공작조를 침투시키고 있다. 범여권은 2002년 6월, 탄핵정국 이후부터 고정적으로 알바생을 고용하거나 자발적으로 나선 불순분자를 계속적으로 각 우파토론장과 언론사 게시판과 한나라당계 토론장과 포털 등에 고정적으로 침투시켰다. 2004년 2월을 전후해서 공작조의 수를 늘렸다가, 세작침투 의혹이 발생했고, 2004년 6월경 의혹이 제기되고 9월 중순에 80여 명 남짓한 민주노동당계 세작들의 실체는 탄로났다. 자금줄이 부족하고 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한 것이 패배요인이었다.
그러나 범여권의 공작조들은 지금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범여권의 왕성한 활동의 배후는 돈이다. 미국에 감춰진 김대중의 천만달러 비자금이며, 신용불량자인 신정아가 자동차세 7천만원의 차량을 굴리고 월 5천만원회비인 헬스 휘트니스 등을 다니도록 지원하고 미국에 신정아 비자금 만달러를 굴리게 할만큼의 여유 자금이 있다.
그 여유자금 중 슨상님 비자금 천만 달러의 일부로 범여권은 미국과 일본, 스웨덴, 에스파니아, 영국 등의 유력 정치인들을 매수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의혹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김대중의 천만달러 비자금의 용도가 의혹이 제기된 것처럼 외국 정치인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남을 수준이 된다라면, 충분히 미취업자를 고용하여 언론에 돌리는 것은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닐것이다.
범여권의 여론 공작조는 실제 일곱여덟명 정도다. 열명이 되지 않으며, 각 게시판에 상주한다. 구체적으로 활동하는 3~4명을 제외하고는 각 토론장 게시판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범여권과 범여권의 지원단체에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범여권과 지원단체의 지시를 받고 연락,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나머지는 출신성분이나 부모나 가족사에 대한 원한, 특정인사에 대한 콤플렉스 등 불순한 목적으로 이곳과 각 우파토론장과 관영 민영최대 언론사의 게시판에 나타나 여론을 호도하는 놈들이다.
5명의 범여권 알바생
비전향 김대중 광신도 2명
민주노동당원 3명
30대후반 40대중반의 무직남성 2명
30대 여성 2명
외국 국적의 40대 여성
기타
기타 북한에서 관람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북한인과 북한단체의 관련과 관람여부는 필자나 각 토론장의 논객들도 확인이 불가능하여 굳이 거론하지는 않겠다. 그렇다고 필자가 북한인 관련설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미국의 김대중 비자금 의혹은 여러 언론사에도 제시됐다. 외신에서 제기하자 모 뉴스와 조선 등 각 신문에서도 다루기 시작했다.
미국의 김대중 비자금은 조사를 하고, 네티즌들이 관심있다면 충분히 찾아낼수 있는 사안이다. 필자는 새직장을 구한 관계로 불가능하지만, 일반 논객들은 충분히 찾아낼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북한 간첩의 관련여부는, 제3국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사안으로, 일반 개인네티즌들이 관여하기에는 다수 무리인 것으로 본다.
범여권의 여론공작조는 체계적, 조직적으로 활동한다고 들었다. 이들은 직업적, 비전문적 수준이더라도 거의 직업적으로 하루24시간 각 게시판을 틀어놓고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꼭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그리고 여론조작과 여론공작을 하며, 야당과 한나라당계의 연락과 행사동정을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움직인다는 것이 문제다.
불순한 목적과 막연한 반사회의식으로 침투한 자들이 열명 이상 된다. 그들의 빈약한 이론과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고 한나라당 이명박과 이회창에 대한 인신공격만을 주제삼는 등 허술한 이론체계 역시 저들이 고수급의 주사파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제우파단체와 각토론장과 한나라당계 사이트들의 허술한 점을 지적하겠다. 각 토론장의 헛점 중에는 행사동정 외에 세부내용까지 기록되어 있다. 간단한 내용 이외에 행사목적과 주최의도 등은 되는대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거나 은유화할 필요가 있다.
멀티 닉네임과 멀티 ID로 활동
범여권 알바생들의 특징은 멀티 닉네임과 멀티 ID로 활동한다는 점이다. 회원제 토론장에도 중복 ID를 사용가능한 토론장이 있다. F 토론장과 P 토론장 같은 곳에서는 한사람이 멀티 닉네임으로 활동한다.
F 토론장에서 모 후보자를 지지한다고 나왔던 40대 남자 놈팽이 개백수 2명과 불순한 의도를 가진 3명의 3,40대 여편네들이 그들이다. 그러나 풋내기 대학생알바생 5명은 역시 수준미달이었다.
놈들은 자기 글에 자신이 추천하고, 끼리끼리 맹신과 무조건 ok등 싸이코 광신도적 기질을 보인다. 반대리플에는 논리적인 비판보다는 악랄한 협박을 한다.
IP를 공개하자 사라진 범여권 여론공작 알바생들
모 우파토론장과 모 토론장 등 10여개 토론장에서 IP주소를 공개하거나 부분공개, IP번호를 공개하자, 그곳에는 범여권 세작들이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2일 안에 말끔하게 철수했다.
현재 IP주소를 공개하거나 부분공개, IP번호를 공개한 각 토론장들은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곳도 있으나,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실제 여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그 외에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몰아낸 범여권 첩자들도 있다. F 토론장에는 D, D, A, C, A, B, D, A, O, M, K, J, J 등 범여권의 첩자들이 모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나타났다가 그 정체를 밝혀서 쫓아낸 일이 있다.
F 토론장에서 활동하던 범여권 첩자들
외국 IP로 접속하는 인간과 외국 IP로 접속하며 멀티 ID를 사용하는 인간들도 있었다.
범여권의 여론홍보 명함! 이것도 중요하다. 각 학교에 뿌려진 범여권의 여론홍보 요원 고용한다는 명함이 있는가도 살펴봐야 된다.
범여권은 여론공작조를 계속 침투시켰고 침투시킬 것이다. 앞으로도 대선 전까지 계속 침투시킬 것이다. 현재도 이 게시판과 프리존 등 우파토론장과 한나라당계 사이트에 고정인원을 상주시켰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침투시킬 것이다. 무지막지한 욕과 인신공격 외에도 저것들을 쫓아낼 다양한 방법을 구사해야 된다.
김대중 비자금 천만달러와 노무현 비자금 천만달러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들의 비자금이 돌고도는 것을 일부 언론인들은 파악했고, 이제는 공개되야 할 것이다. 김대중 비자금과 노무현 비자금의 수준은 신정아라는 한 인간의 비위행위를 감춰주고 묵인할 수준의 자금이다.
이제는 단기전, 지구전에서 전술전, 전략전으로 돌입했다.
이런 때에 범 보수우파의 지탄을 받고, 더러는 우파를 교란하기 위해 나타난 비전향 주사파라는 의혹을 받는 인물을 여의도연구소의 이사장과 소장으로 앉힌 한나라당의 행위는 부적절한 행위다.
범여권 공작조가 아니더라도 범여권과 공조할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사회적 인자들도 상당수 있다.
한나라당원이나 당직자, 우파인사들은 실제활동을 게시하되 중요연락사항과 세부활동은 게시판에 작성하지 말고, 이메일이나 비상연락망으로 활동을 주고받을 것을 권면한다.
범여권의 여론도감청도 조심해야 된다. 김대중 당시 도감청장치로 야당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김은성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고 참고해둘 일이다.
범여권은 여론공작조를 침투시켰다. 구체적인 정체가 검증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이론적으로 미흡하고 특정 사안이 발생하면 집중적으로 여론조작을 하고 수시로 멀티닉네임과 멀티ID로 활동한다.
필자가 살펴보고 생각한것과 모 토론장의 모 논객분들의 조언도 필자의 생각과 100% 흡사하지는 않으나 필자생각과 대강 비슷하여, 이같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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