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을 잡아다가 처벌하라!
김유찬! 근거도 없는 BBQ 의혹을 대면서, 검증을 한다 조사를 한다 하면서 여론에 나와서 떠들어 대던 김유찬을 기억하나?
김유찬을 잡아다가 의혹을 제기한 계기와 경위를 추적하던지, 김유찬놈을 잡기 어렵다면 놈을 고소고발을 하던지 양자택일을 해라.
김유찬을 잡아다가 처단하라. 김유찬이 근거도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이 눈덩이처럼 부풀어서, 지금 범여권 통합민주신당 주사파 꼴통들에게 좋은 무기만 안겨줬다. 그리고 친북주사파들은 한나라당이 이렇게 비리한 당이니 찍을수 없다며, 원래 찍을 마음도 없던 것들이 이제와서 본색을 드러내며 대표적인 모 우파 열린토론장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은 어떡할 셈인가?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모든 사건의 원흉이 김유찬이다. 김유찬의 뒤에는 분명히 배후가 있다. 김유찬을 잡아다가 의혹을 제기한 계기와 경위를 추적하던지, 김유찬놈을 잡기 어렵다면 놈을 고소고발을 하던지 양자택일을 해라.
배후가 있어서 증거도 없고 출처도 명확치 않은 BBQ를 들먹이며 의혹이 있다, 검증을 하자는 둥 공개언론에 대고 허튼 수작을 부린 것이 아닌가? 배후가 없다면 그놈이 그렇게 간큰 짓을 할 리가 없다.
사건의 족쇄를 채운 것도 김유찬이고, 통합잡탕당에 총알을 제공한 총알받이 짓을 한 놈도 사건의 근원을 따지면 김유찬이가 최종이다. 김유찬 나타나기 이전에 누가 BBQ인지 바비큐인지 하는 소리 했던가?
김유찬을 잡아다가 의혹을 제기한 계기와 경위를 추적하던지, 김유찬놈을 잡기 어렵다면 놈을 고소고발을 하던지 양자택일을 해라. 이번 의혹 사건,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의 도덕성에 흠집낼 짓을 한 놈을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이 그대로 두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이나 보수우익이 꿀리는 것이 있으니 두는 것이다. 열린우리당 출신과 통합잡탕당 주사파 놈들! 의혹을 제기한 이 주사파 놈들은 그렇게 떠들어댈 것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들의 옛 동료인 좌파들도 그렇게 믿을 것이다.
김유찬을 잡아다가 처벌하라! 이러다 잘못하면 정권탈환은 고사하고 보수우익이 주사파 손에 멸종되게 생겼다. 보수적 유권자들이 사라지는 순간 우익은 고사하게 되는 것이다. 김유찬이라는 놈을 잡아다가 조지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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