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도와 준것도 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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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노인은 경선 땐 명박 편들어 근혜 떨어뜨린 뒤에
박근혜 지지자들은 그걸 모르는지.
저 노인네가 말년에 참 스타일 다 구기는군.
경선 때 명박 두둔해주면서 박근혜 떨군 뒤에
박근혜가 못나오게 된 뒤에 나와가지고 박근혜 좋다고...
이명박이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를 게 뭔가.
그렇게 명박이 나쁘고 박근혜하곤 한마음 같으면
왜 그 땐 그렇게 표명하지 않았는고.
그렇게 대통령되면 안된다 싶었으면 그 때 그렇게 말하지 않고.
그 땐 도리어 명박 편이었지.
속으로는 UCC 제작하면서 출마하려고 준비하고
겉으로는 명박이 편들어서 박근혜 떨어뜨리고, (박근혜하곤 경쟁이 안되니까.)
노인네 참 그렇게 안봤더니
이건 이명박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뭐랄까?
아무리 이명박이 맘에 안 들어도 저 노인네 찍고 싶지는 않다.
박근혜가 생각해도 그럴 것 같다.
명박이도 싫지마는...저 노인의 행동선이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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