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정국을 보자면,
한반도에 얼마나 영악하고, 야심이 대단하고
영리한 인간들이 많은 줄 알겠다.
요한 묵시록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비유하자면,,,
김정일 - 붉은 용.-> 세습 공산주의 왕조의 왕초
노무현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 해양수산부 장관, 金海 출생, 해양도시 부산에서 활동
김대중 - 땅에서 올라온 짐승
:신안에 300여년 동안 땅과 관련해서 토지 소송을 벌인
일이 있다고 한다. 땅과 매우 관련 있는 곳이다.
한마리의 용과 두 짐승의 힘이 이렇게도 막강하다는
표현을 이렇게 비유적으로 해보고 싶다.
결국 가장 핵심적으로 해보고 싶은 말은
김대중씨가 반그리스도의 화신이 아닌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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