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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을 몇 천 번 한다 해도 새로 밝혀질 것이 없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이명박!
왜 특검을 무서워하여 노무현이 보고 "특검 거부권를 행사하여 주십시요"라고 했을까?
겉다르고 속다른 행동은 아닌가? 아니면 “특검을 몇 천 번 한다 해도 새로 밝혀질 것이 없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거짓말은 아닐까"
포일동은 '광운대동영상을 감상하고 나서 BBK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이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도 지금 이명박은 BBK의 실소유주가 아니다라고 한다. 특검을 몇 천번을 해도 실소유주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을 거라고 항변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광운대동영상에서 말을 한 이명박의 장면은 허깨비란 말인가? 만약 허깨비라면 이명박은 이것만 증명하면 간단하다. 몇천번의 특검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왜 이명박은 특검을 피할려고만 할까? 포일동은 이것이 궁금하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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