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다.[중도우파건,실용주의건]
바로 국민의 염원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또 이렇게까지 압도적으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에게 선택을 한것에 지금의 반역정권은 참회하고
청와대를 떠날 준비를 해야할것이다.
그런데 이명박당선자의 인수위가 홍보처와의 업무보고에서 조금의 언성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홍보처가 행하여온 많은 정권의 홍보는
국가의 홍보를 떠나 권력의 나팔수 역활로 많은 갈등의 소지가 있었다.
홍보처의 기자실 폐쇄는 홍보처가 얼마나 자유민주주의 언론을 억압하고
통제할려는 기막힌 사실인지 한나라당은 문제를 하였던 터였다.
이런 문제를 한 것은 이명박당선자의 인수위가 얼마든지 할수있는 권한이다.
이것을 가지고 노무현이 “계속 소금을 뿌리면 내가 깨지고 상처입어도 계속해보자”
이런 시정잡배의 막말이 또 입에서 나왔다.
또“나가는 사람 등뒤에 구정물을 뿌리면 내마음데로 갈것이다”라고 협박성
발언을 보면 이자의 깽판의 끝이 도데체 어디까지인지 구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쥐고,흔들고, 마음데로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이명박당선자는 노정권과 같은 당도 않이고 10년동안 야당 생활을 해오며
노정권과 다른 길을 선택한 정당이며 다른 정부이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차기정부를 위협하고,길들릴려고하는 저의에 심각한
의심과,언변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 당선되고 그당시 인수위원회가 2003년1월14일 외교통상부 업무보고에서
벌어진 참담함을 까막해 잊고 있다는 말인가?
그당시 외무부 업무보고 발언을 보면 “당신 친미파야.. 나가있어.” 이런 수모를
한 노무현의 인수위를 잊어는지 뭇지안을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이제 한달여남은 시한부 정권이다.
업무보고는 동네 솥곱놀이도 않이고,지금의 인수위원회가 같은 좌파당도 않이며
지난 5년의 운영을 보고 받으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언성이 오갈수 있질 안은가?
이제 반역의정권은 가고 실용의정부,중도우파의 정부가 탄생을 하였다.
세상이치는 패자에게 방만하게 마지막 깽판의 시간을 주질 않는 것이
바로 만물의 이치이며,억울해도 지난간 권력은 두 번다시 오질 않는다는 것을
머릿속에 깊이 새겨야할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청와대를 떠나 차기정부에 국정운영을 협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동안 저질러온 반역의 죄를 국민에게 속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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