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 김남식의 수제자로 잘 알려진 전통일부장관
이종석의 반국가행위는 공소시효에 상관없이 반드시
처벌받아야한다.
이종석은 김일성주체사상에 심취하여 북조선을
조국으로 삼고있는자이며, 휴전선의 대북방송스피커 철거
북한군의 주적개념삭제 등 반국가행위를 주도해온자로서
무조건적인 대북퍼주기에 앞장선자이다.
사이비신부 이재정이 또한 이종석 못지않는 골수 좌.빨놈이다.
아직도 그는 6.25동란을 북침으로 여기며 김일성을 민족해방의
영웅으로 외치는 강정구와 사상을 같이하는자이다.
이러한 간첩수준의 인사들이 그동안 통일부의 수장이되어
한반도통일이라는 국가적명제는 뒤로하고 오로지
김정일의 충견이되어 국민의 혈세를 이고지고 퍼나르는일에만
몰두한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대통령직인수위에서도 통일부의
폐지를 거의 기정사실화하였으나, 친북.좌파 정당인
대통합민주쉰당 쓰레기들의 집단반발로 인하여 통일부를
그대로 존속시키기로 방침을 변경한것은 결코 국민감정이
이를 용서하지않을것이다.
한때, 통일부장관은 김정일이 임명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통일부의 반국가행위와 이적행위는 더이상 방치할수 없을만큼
위험수위에 다다랐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반드시
역적의 소굴인 통일부를 해체하여 그 일부기능만 외교부로
이전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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