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계파를 광신적 지지하는 분들이 올리는,
글들의 표현이나 내용을 보면 대부분 대동소이 합니다.
본인이 오랜세월 어느 계파 지지자들을 증오하고 분노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편견 때문입니다.
그 정신자세가 기가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국민들이 그 어떤 계파들에 대하여 분노하고 증오하는 이유는,
그들 대부분이 국민을 바라보는 정신자세 와 태도 때문이다.
누구는 황실 공주 마마 여왕으로 칭송 표현하고,
누구는 상놈 쥐 하인 등으로 아주 당연하게 공개적으로 무시하고 표현합니다.
누구는 여장부 잔다르크 로 칭송 표현하면서,
일반 서민 국민은 꼬꼬댁 닭대가리 멸치등 저질적 어휘로 자랑스럽게 표현합니다.
누구는 미국의 힐러리 영국의 대처 수상으로 표현하면서,
누구는 버러지 거지출신 등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를 광신적 지지하는 지지자들 골수에 박혀있는 그 무서운 황실 귀족 양반 지킴 옹고집,
서민무시 정신의 포효가 정말 국민들로 하여금 소름끼치게 하고 슬프게 합니다.
한마디로 누구를 광신적으로 지지하는 귀족분들은 국민을 벌레 취급 합니다!
그래서 서민의 자식이 서민의 가난한 지난날을 가진 인물이 대한민국에 지도자 대통령이,
만들어 졌다고 하여 아마도 증오와 분노속 이들은 미친듯 비판과 질타를,
줄기차게 하는것 같습니다.
귀족 여왕 누구를 광신적 지지하는 광신도들의 정신 철학은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호랑이는 호랑이 낳지 쥐를 낳지 않는다!"
여기서 서민의 자식은 귀족 황실 광신도들의 눈엔 쥐가 됩니다!
"맹바기가 시골에 와서 멸치들까지 다 잡아 먹는다!"
여기서 시골 서민들은 양반귀족 황실 광신도들 눈에는 모두 멸치가 됩니다.
" 그 가문과 핏줄을 봐야 한다!
양반은 양반을 낳고 상놈의 자식은 상놈을 낳는다!
어린시절 가난한 세월을 보낸자가 어떻게 대권 운운하나?"
귀족 황실지지 광신도들은 자신들은 양반이고,
일반 서민 국민들은 모두 상놈 멸치 꼬꼬댁 닭대가리 쥐 등으로 표현하며,
일반 서민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고 정신적으로 짓밝는 글을 아주 당연한듯 게시 합니다!
도저히 가난한 지난 서민의 삶을 가졌던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 지도자 만들어 졌다는,
현실에 대하여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고 너무 분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정신자세가 너무 소름끼침니다.
양반 귀족 황실 인물만을 광신적 지지하는 분들은 너무 국민 서민을 무시하지 마세요
이러한 광신도 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국민들은 지금 그 광신도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증오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서민국민들은 한마리의 멸치가 아니고 쥐가 아닙니다
꼬꼬댁 닭 취급은 받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황실 귀족 양반 출신만 대권을 꼭 잡아야 하고,
일반 서민 가난한 자식들이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자수성가하여,
대권을 잡으면 안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 자식들을 보면 그 부모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누구 추종자들을 보면 그 주군이 볼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황실 귀족 양반 출신 열광적 지지자분들은 너무 국민을 멸치취급 쥐 취급하지 마십시요!
가난한 서민 국민들도 인간입니다.
지난과거 가난한 집안의 자식이라 해도 성실히 열심히 노력하며,
성공도 할수 있고 대통령 지도자도 될수 있는것 아닙니까?
지난 과거 찌들리게 가난한 삶을 살았다고 하여,
너무 현실의 대통령 지도자를 얕보고 무시하며 함부로 칭하며 업신여기지 마세요!
서민 국민들 또한 참는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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